안녕하세요~
오늘 베스트 오른 글에
이곳은 점잖은 분들만 노는 곳이라기에 구경하였고
글 올려봅니다
자가운전 처음부터 10년 동안 세 번은 평균 3.3년 탔으며
승합차 처음 6년 이후로 SUV 두 번은 각 10년 더,
이제 일곱 번째인데 마지막이 아닐까... 합니다
외관만으로 출시 연도까지 다들 잘 아는데도 내가 타는 차 이외는 무관심이어서
렉스턴 굴러다닌 지 1년 되었어도 뒤 범퍼에 외래어 글씨로 외제차인 줄 알았다가
교체 시기 되어서야 국내산 자동차네? 하고 당시 SUV중에서는 낫기에 구매를 ㅎ
대물 보험 과거 2억 원에서
외제차들이 많아진 때부터는 5억 원으로 상향했는데요
어제 귀갓길
도로연수 차량 뒤를 따르다 함께하는 트럭에게 비켜주고 1차선으로 옮겼는데 바로 앞에
포르쉐이~가 떠억 ^ ㅋ
(블라인드 잘 못하기에요~^)
얼마짜리인지는 모르지만 지레,
멀찍~하게 거리를 두고 대기
이 정도가 정상 거리 유지인데도 말입니다 ^
ㅡㅡㅡㅡ
죄송요..
닉네임도 그렇고
이방인이어서인지 관심 못 받아
1시간 후 삭제하겠습니다 꾸벅
닉네임 순화하여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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