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있다가 서해로 가는 길.
갑자기 급똥이 마려웠읍니다.
참을수있겠지 참을수있어 해낼수있어.
혼자 마음속으로 내자신에게 마움을 다스렸읍니다.
하지만 금새 보일 것 같았던 휴게소는....
나의 눈에 보이지않았고......
그렇게 30분간 내 궁딩이구멍과
나의 마음 다스림의 사투에서
저는 승리했습니다.
- 휴게소에서 볼일을 보면서...어느 한적하지만 막히는 날..-
BY...안 운 합 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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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조절을 한다고 했는데
많이 깨신듯 하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앞으로 수위조절은 하지 않는것으로 하겠습니다....아주 시원하네예*.*!!!!!
/> ㅎ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저도 급ㄸ 때문에
최고속 찍다가 복면가왕한테 잡혔는데
제 심정 잘 이해해 주더이다
벌금은 벌금대로 끊고요
머리속이 새하얘지더군요....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거나..
전 온몸에 소름이 돋고 오금이 저려
그대로 바똥녀 될뻔했읍니다.
아, 바똥녀란 바지에 똥싼 여자를 뜻합니다..
ㅎ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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