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만난 속도사냥꾼님은 매우 상냥하셨습니다.
쫄보인 저를 반갑게 납ㅊ 아니 맞이해주시고 먹이로 유인하시며
덜덜거리는 저에게 본인 취향은 아니라 ㅁㅌ까진 안간다며 안심 시켜주시고
즐거운 토크로 혼쭐났습니다. 저는 브로맨스도 안되나봐요....ㅠㅋ
현암정에서 내려가는 길 잠시 뒤따랐는데 방지턱 말고는 풋브레이크를 안쓰시더라는...ㄷㄷㄷㄷ
참. 잠시 스쳐간 쏘갱이님 즐거웠습니다~ㅎ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언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번호는 따였습니다 ㅋㅋㅋ
투샷도 있네요 ㅎㅎㅎ(쏘갱이님 후기 사진 도용 ㅋ)
ps. 이 글은 분명 저의 의지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골라가시는군아....
결론은 까이셨다는거네요..
위로의
추천 2개 접니다..*.*;;;
저도 언젠가 준비된싸수님뵙는 날이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작년 첨뵈었을때 첨보자마자
피자랑 치킨 사주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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