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에어서스한것마냥 낮게 다니고 ...밥많이 먹고 움직임이 줄어들고 하더니
난데없이 없어져서 죽어브럿는갑다 하고 있었는데
앞집에서 동네분이 오시더니
느그 고양이 대꼬 가라고 이야기하셔서
잡혀야대꼬가든지 잡아가든지 할껀데요 햇든만
(몇년째 아무것도 안하고 밥만주는데 저를 경계해요)
새끼를 낳아브럿네요 ..
비새는 창고다고 대꼬가라고 해서 가봣더니
떨고잇길래 ... 일단 주서봅니다
겨울에 쓰는 고양이집인데 그냥 일단 넣어놓고봅니다
이름 추천받습니다 ㅋㅋ
-P.S 애비가 누군지는 몰라요 ..ㅠㅠ
배틀이
목격이
점잖은애 : 아우디
멍청하고 느린애 : 벤츠
2. 양
3. 이
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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