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지금 엘란을 탈때는 진짜 그지같이 막타도
2년은 쓰니까 위치 교환 몇번 하면서 타면 딱히 압박이
없어서 아무런 신경 안쓰고 탔었습니다.
게다가 205 45 16이라서 값도 10만원 초반에
4개 다 갈아도 50~60이면 떡을... 근데 두개씩 갈죠ㅋ
근데 고성능 4륜을 타게 된다면...
275 30 20의 차에 무게도 꽤 되니 어설픈거 쓰면
뒤질수도 있으니 PS4S 이런거 껴야되는데...
40씩 하더라구요 ㅎㄷㄷ 그러면 한 180잡고...
2년은 절대 못타겠죠? 2년 360...
엘란은 2년 60...
보험 세금은 말할것도 없고...
역시 제가 엘란 타는 이유입니다(?)
아래 짤은 A5와 RS5의 휀다 형상의 차이(!)
원래 있던 케릭터라인 앞쪽에 불룩하게 추가라인 잡아서 불려놓음 ㅎㄷㄷ
더더욱 답안나오는군요
고출력 차라도 타이어 적당한거 꼽는 경우도 많아요. 500마력 이상되도 ps91,에보3 꼽는 경우 종종 봄요. 필요할때만 마력 끌어다 쓰고 반도 안쓰고 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제 친구 잘나갈때 저보다 5배 더벌었는데...장난감 젠쿱트텁에 245 285 ps91 쓰더라구요. 돈 없어서가 아니라 이것도 차고 넘친다고... 타이어는 오나 성향에만 맞다면 뭐...
전후륜 사이즈가 다르니 교체는 불가능하고 행여라 쓰다가 애매하게 중간에 한짝 사이드라도 찢겼다간 반남은 남은 한쪽도 갈아야한다는게...;;;;
겨울용 알핀4 4짝
타이어 가격만 350가까이 들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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