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생각보다 연비가 좋다 어지간한 하브 세단 씹어먹을정도로 (물론 일상주행시에만)
- 생각보다 편하다 (쿠페치곤 매우 넓고 편안)
- 차가 이쁘다 (패션카)
- 일상에서 쓰기엔 토크도 마력도 충분하다 특히 초반 토크는 매우 우수
[단점]
- 순정 액티브사운드는 많이 밋밋하다 (3기통이라고 일부러 그런건가?)
- 버터플라이도어는 도심에서 주차때문에 많이 불편하다 (시선은 확실히 끌리는듯)
- 타고 내릴때 턱이 너무 높아 힘들다 (적응될줄 알았는데 안된다)
- 차가 재미없다... (그래도 명색이 BMW인데..)
- 무슨 차가 폰놓을자리도 없다... 콘솔박스도 매우 좁고... (조수석에 사람태우면 다 들고있으란거냐..?)
- 2억이다 (이게..?)
[한줄평]
데일리로 쓰기에 나쁘지않은 패션카지만 내돈주고 사진 않을것같다.. (신차 1억3천 정도면 고민해보겠다...)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차인것 같섭니다 *.*;;
비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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