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시화방조제 60키로 구간단속이 대부도 방향으로 생겼습니다.
끝에서 끝이더군요
10키로 넘어가는 직선을 60키로로 구간단속 ㄷㄷㄷ
안전을 위해서 할순 있습니다.
근데 보통 쏘러 오시는 바이크나 자동차들은 중간휴게소 까지만 달리시고 돌아가자나요???
구간단속이 끝에서 끝이라 중간에 빠지거나 휴게소에서 돌아가면 효과가 없는걸
주민들만 끝에서 끝까지 60키로 10키로 넘는구간을 가야합니다.
구간단속을 휴게소 들어가기 전까지 구간단속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명백한 잘못입니다.
유료고속도로에 오토바이 진입도 못하는곳이고 속도도 100구간인가요 110인데
같은 상황은 아닌거 같아서요
중간에 송악ic로 빠지는 차량들도 엄청 달리더라고요
안산경찰서는 행담도 휴게소도 이렇다 라고 말하네요 이게 같은상황인건가요??
고속도로는 보통 지점에서 지점을 가기위한거지 중간에 돌아가는 차가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시흥시에서 설치한거라고 미루네요 ㄷㄷㄷㄷ
평일 출퇴근 20분도 안걸리죠 차가 없으니
주말만 피하면 됩니다. 가끔 주말 토요일 일이있어서 나오면 집에 들어가는게 짜증나네요
오도방도 앞번호판에 카메라 단속 되야 합니다
실컷 쏘고 커피한잔 하면 또 실컷쏘고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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