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근무 마치고 지하주차장 들어왔는데
내리막이고 갓길이고 전부 만차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집 건너편 탱구회장님 사업장 뒤에
주차를 하고 자다 일어나서 차 옮기고 왔는데
주차를 ㅈ같이한 샛기들 발견 ㅂㄷㅂㄷ
이런 샛기들 때문에 주차장이 부족한 거였....
아파트내 장애인자리 위반들 금융치료로 고쳐줬는데
이샛기들 데스노트에 적어둬야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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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너무 급해서..ㅠㅠ
아침에 가지러 가다가 얼어 죽을 뻔;;;
근데
두자리 공간을 차 두대가
차지한긴했음.
창조적이다!
일행인가? 그럼
제대로 두대 공간에 주차하지!!?
저렇게 하고
다이 등
둘이 뭔가했을듯!
문열기 편하게하고 뭔 작업하고나서
그냥 그 자리에 놔둔?
와 신기하고 쌈박함!
애매함 2대 공간에 2대 주차는 맞긴한데
주둥이가 튀어나왔으니
욕은 먹어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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