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후기지만.. 사실 뭐 거창한 후기는 아니라 형님 누님 동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ㅠ
지난 10월경 출근길에 신고했던 판스프링 차량입니다.
꽂아놓고 달리는데 뒤에서 쫓아가다보니 무서워서..
요즘도 보이는 족족 열심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
오늘 출근길 저 앞에 낯익은 색상의 차량이 보이더군요.
혹시 그 차량일까 싶어 가까이 붙어봤는데 뭔가 달라요..
차량번호는 생각이 안나고.. 판스프링이 있던 곳은
사진처럼 떼어내셨더라구요.
우선 사진 찍고 시무실 와서 신고내역 보니 해당차량이 맞네요.
보배 형님 누님 동생분들의 결과물이라 생각이 들어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따뜻하고 바른 세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ㅎㅎ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IU로...(네이버 검색했어유)
아.. 그리고...
여보는 금지입니다 ㅋㅋㅋ
어찌보면
되게 귀찮은건데
잘하셨읍니다..
추천 +2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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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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