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팅만 하고 지내던 유령회원입니다.
판스프링 게시글 보면서부터 출퇴근길 유심히 보고 다녔는데
찾아볼 수 없더군요. 보배 형님들 화력이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출근길에 트럭이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보니..
역시나 판스프링 두개가 꽂혀있네요.
생각없이 다닐 때는 몰랐는데 관심있게 보니 무섭더군요.
우리애들 아빠 없는 자식 될까 겁도 나고..
잘 관찰하고 보이는 족족 신고하겠습니다.
날이 추워지네요.
형님들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추천 +2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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