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km정도 구간을 30~60km/h정도로 시내주행 결과
큰 체감은 없으나...
중립기어에서 악셀 방~방~방~ 울려보면
엔진에서 올라오는 진동이 확실히 줄긴 했네요+_+
10만km 전후로 교체 시기라고 하니..
적정 키로수에서 예방정비차
교체해 주는 것 도 나쁘지 않네요+_+
디젤엔진이라 휘발유처럼 조용한 느낌은 없으나
그래도 엔진이 차대랑 짱짱하게 붙어있는 새차느낌이 나서
좋네요+_+
지갑은 가벼워졌으나 느낌은♡
내일은 냉각수 누수로 인한 파이프/가스켓류 교체가...흡.....
견적이...또르르.....ㅠㅠ
이제 그만아팠으면 좋겠어요ㅜㅜ
셋팅하고 차량 싹 수리 예정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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