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화끈한 깡생수 세리머니로 화제를 낳았던
레이싱 브라더스에서 동생을 맡고있는(?)
피노카트의 김준호 선수
지난 주말에 열린 카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2위를 여유롭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아예 주최측에서 탄산수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트로피와 상장을 받고 나서
선수들의 탄산수 세리머니가 시작되는데...
친구들이 신나게 탄산수를 뿌리고 있는 순간에도
묵묵히 탄산수를 따던 김준호 선수
어?
F1 드라이버인 다니엘 리카도는
포디움에 오를 때 마다 '슈이'라고 해서
신발술(?)을 마시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요
이게 인상깊었는지
신발에 탄산수를 들이붓기 시작하는 김준호 선수 ㅋㅋ
크어~ 물맛 조타
남은 탄산수는 시원하게 뿌리며 마무리 ㅋㅋ
※ 카트 경기가 궁금하시면?
- 세계를 향한 첫번째 발걸음 [Round 1]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21970
- 고인물 vs 고였던 물 [Round 2]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23691
※ 사진의 선수가 누군지 궁금하시면?
레이싱 브라더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2Drg8t7_fvQdme6d448S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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