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 현암정에 벚꽃이 필무렵 당시 날씨가 18도?
정도에서 풀악셀 조지고 드라이브 했더니..
110~115도 정도 올라가길래.. 한여름엔 쿨러 없이
힘들지 않나 싶어 19row짜리 쿨러를 장착하러갑니다
장착전- 외기온 4~18도 정도 시내주행&고속주행
적당히 악셀치고 하면 98~103도 정도
장착후- 외기온 18도 시내주행 80~85도
고속주행 70도 정도.. 아침까지 작업끝나고
외기온 4도정도에서 고속주행하니..65도..
하체 올갈이, 밋션삼바리 교환은 했고
이제 pss9 장착, 설사 타이어, 풀배기 작업만
남았네요.. 좀 여유가 된다면 서킷도 한번 들어가 보고싶네요..
운좋게 2000km주행한 파송송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_+
미션오일을 단독으로 돌려주진 않으니
달아주는게 효과가 크죵!
게이지로 보면서 뭔가 안정된 느낌입니다만 누유 조심해야지요 ㅜㅜ
5w40이 무겁다 못느꼈는데 온도가 낮아지니 유압도 올라가서..
시각적인 느낌인지 정말 오일이 무거워 진건지..
어제 테스트 해봤는데 외기온18도 정도에서 고속75도정도 시내에서 87도??
부식에 약한 썩차라.. 겨울엔 봉인할 생각으로 써모 미장착했슴돠~~
저도 오일쿨러 저자린데ㅋㅋ
같은곳이라 그런가보네여
저자리가 안개등 회손 안하고 달기엔 가장 적합한부위같아요
튜닝을 하라고 자리를 많이 남겨 둔거 같다고 쿨러누유를 조심해야겟네요.. 조금씩
맺히는거 같던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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