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발 눈가리고 아웅 하진 맙시다.
이런 인식이 현실 아닌가요?
상처가 곪았으면 소독을 하던 도려내던 해야지
군대 다녀와서 사람된다. 국방의 의무는 당연한거니까 일말의 불평도 해선 안된다며, 70년 전 패망해버린 모 섬나라 군사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행복회로 돌리며 현실을 덮어버리면 뭐가 나아지나요?
80년대까지 맞는건 다반사고, 사고나 타살로 죽어도 자살로 둔갑시켜서 내보내던 그 비인권적인 군대가 00년대 이후 그나마 이만큼 사회와 민간에 떳떳해진게 그런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은 이름없는 수많은 노력들로 나아진거라 생각합니다.
라떼 드립이나 하면서 군필들끼리 니가 꿀빨았네 내가 고생했네 하는 꼴을...
법적으로 국방의 의무가 당연 있지만 빽그라운드로 병역기피를 한 저 고위층 자제놈들이나,
역시 생물학적으로 병역기피 하는 주제에 큰소리 쳐대는 국적불명 한국산 페미들한테 조롱거리밖에 더 되겠습니까요...
성 : 성범죄에 눈이 멀어 한 가정을 파탄내고
가 : 가정을 꾸미면서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일부 여성들
족 : 뜻을 검색해보니 식용하는 도ㅐ지 따위의 무릎 아랫부분을 말한다고 되었다
부 : 부를 누리면서 살고는 싶고, 다른 가정은 파탄내는 여성들
여: 여성부와 여성단체는 돈되는 일만 하지..
성: 성평등 논의하면서 군대는 의무적으로 가기 싫지?
단: 단체로 사퇴하세욧!!!
체: 체념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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