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 평택에서 훈련받던 시절, 훈련장소로 진입하면 헬기가 낮게 떠서(약 30미터 내외) M60으로 난사합니다.
따끈한 탄피가 등에, 배에 그리고 비포장 도로에 떨어집니다. 지나가시는 민간인도 있는데 탄피 줍느라 정신없음
동네 아이들한테 들으니 M16탄피는 그당시 5원, M60은 10원 이라네요.
야간 훈련은 진지 구축 후 참호에 3인이 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진지마다 M60 기관총은 1정, 부사수 1명, 소총수 1명.
야간에 적이 침투하고나면 통틀때 되면 진지옆에 탄피가 수백발
동네 아이들이 몰려 옵니다.
아전씨 탄피 주세요. 응, 집에가서 김치에 밥좀 가지고 와라 하면 바로 가지고 옵니다.
먹는 사이 마이들은 탄피 줍고.
저렇게 만들줄 몰라서 그럴까요 ?
따끈한 탄피가 등에, 배에 그리고 비포장 도로에 떨어집니다. 지나가시는 민간인도 있는데 탄피 줍느라 정신없음
동네 아이들한테 들으니 M16탄피는 그당시 5원, M60은 10원 이라네요.
야간 훈련은 진지 구축 후 참호에 3인이 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진지마다 M60 기관총은 1정, 부사수 1명, 소총수 1명.
야간에 적이 침투하고나면 통틀때 되면 진지옆에 탄피가 수백발
동네 아이들이 몰려 옵니다.
아전씨 탄피 주세요. 응, 집에가서 김치에 밥좀 가지고 와라 하면 바로 가지고 옵니다.
먹는 사이 마이들은 탄피 줍고.
한국군 아닙니다. 미군과 카투사 훈련 입니다.
황동이 비싸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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