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항공기 부품 제조사 GE항공도 항공기 부품을 3D프린터로 제작할 계획이다. GE항공은 2016년부터 보잉 747맥스, 에어버스 A320 엔진에 쓰이는 연료 노즐(연료를 분사시키는 얇은 관)을 3D프린터로 제작하고, 2020년까지 10만개 이상의 연료 노즐을 3D프린터로 제작할 방침이다.
GE항공 연구개발센터의 그레그 모리스는 “3D프린터로 제작된 연료 노즐은 전통적인 기술로 생산된 노즐보다 수명은 5배 길고, 무게는 75% 가볍다”고 호평했다. 앞서 영국 우주항공회사인 롤스로이스도 지난달 3D프린터를 활용해 제트엔진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GE항공 연구개발센터의 그레그 모리스는 “3D프린터로 제작된 연료 노즐은 전통적인 기술로 생산된 노즐보다 수명은 5배 길고, 무게는 75% 가볍다”고 호평했다. 앞서 영국 우주항공회사인 롤스로이스도 지난달 3D프린터를 활용해 제트엔진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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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은 세계 황공엔진 3사에 최우수 부품을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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