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2021년까지의 사격 모음 영상
처음에는 무거운 탄띠식 M249 경기관총을 바꾼다는 명목으로 들였다가
이제는 미 해병대의 제식소총의 자리를 차지한 M27.
이는 델타포스같은 최정예 특수부대에서 성능을 입증받은 HK416에서 살짝 길게 바뀐 형태라,
이전의 M16과 M4에 비해 명중률이 높아 지정사수소총으로도 쓰일 정도입니다.
우수한 작동구조 와 두터운 총열 덕분에 M855A1탄으로로 500~600m까지 안정적 탄도를 그리고, 지정사수 전용탄인
MK262 Mod1탄을 사용하면, 700m 넘게 나오다 보니, 예전에 대대저격수 거리가 나오게 나오게 되다 보니,
분대지원화기,지정사수,일반 사격수 등등 모든 임무를 소화 할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거기에 분대지원화기 대체용은 4,000여정을 확보 후에도, 추가로 1만1천정을 추가 주문하게 됩니다.
도합 1만5천정을 확보게 하는데, 이는 일선 전투보병 대부분에게 지급 할 정도 양이 됩니다.
그외 공병,통신,보급 등등은 기존M4A1을 그대로 사용 할 예정이지요.
여기에 미해병대가 M-27IAR을 발주 시점이, 프랑스가 프랑스군용으로 HK416F 10만정을 주문한 시점이라,
단가도 꽤나 내려가서 굉장히 합리적으로 구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우수한 작동구조 와 두터운 총열 덕분에 M855A1탄으로로 500~600m까지 안정적 탄도를 그리고, 지정사수 전용탄인
MK262 Mod1탄을 사용하면, 700m 넘게 나오다 보니, 예전에 대대저격수 거리가 나오게 나오게 되다 보니,
분대지원화기,지정사수,일반 사격수 등등 모든 임무를 소화 할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거기에 분대지원화기 대체용은 4,000여정을 확보 후에도, 추가로 1만1천정을 추가 주문하게 됩니다.
도합 1만5천정을 확보게 하는데, 이는 일선 전투보병 대부분에게 지급 할 정도 양이 됩니다.
그외 공병,통신,보급 등등은 기존M4A1을 그대로 사용 할 예정이지요.
여기에 미해병대가 M-27IAR을 발주 시점이, 프랑스가 프랑스군용으로 HK416F 10만정을 주문한 시점이라,
단가도 꽤나 내려가서 굉장히 합리적으로 구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두번째 짤은 무슨 선이 연결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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