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니가 나를 위해 울때 그것은 예정된 일이였음을 기억하라
친구여 니가 나를 묻고 떠날때 내가 항상 니곁에 있음을 기억하라
친구여 니가 나를 위해 슬퍼 할때 그동안 맛보았던 즐거움을 기억하라
친구여 나는 내가 하고픈 일을 했다 그점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 감사 합니다 편히 영면 하시길..................
친구여 니가 나를 위해 울때 그것은 예정된 일이였음을 기억하라
친구여 니가 나를 묻고 떠날때 내가 항상 니곁에 있음을 기억하라
친구여 니가 나를 위해 슬퍼 할때 그동안 맛보았던 즐거움을 기억하라
친구여 나는 내가 하고픈 일을 했다 그점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 감사 합니다 편히 영면 하시길..................
돌아가신 우리아버지 유공자셨는대?
밭에서 일하다가 군인인원이 부족해서 착출해서
뽑는다고 해서 징집식으로 가셨는대?그때 나이가
18,19살때였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 고여
전쟁끝나고 유공수당,연금을 모르셔서 나이가 한참후에야
타셨는대?그때도 어떻게 연금을 타는지 모르분들이 엄청많았던걸
기억하고 있읍니다..다 같이 젊은나이에 전쟁에 끌려가서
조국을 위해 싸워는대?연금은 고작 몇십만원 주고 아직도 유공자
연금모르고 잊고사시다고 돌아가신분들도 많은대..국가보훈처놈들이
한심스런 생각이 들더군여...미국은 유공자한테 어떤 예우을 하는지
반이라도 배웠으면 합니다..그래서 미국이란 나라가 세삼 존경스럽고
부럽기도 했읍니다...전쟁으로 초석을 다진 나라에서 우리 후손이
지금까지 잘먹고,잘사는대..피로 세워진 저분들에 죽음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도 없었을것 입니다...
위의 육군 기계화 학교입니다.
저의 아버님은 6.25 참전 수당 법이 생기기 훨씬 이전인 1983년에 돌아가시었습니다.
어머님 혼자 시어머님에 저희 2남 2녀를 키우셨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보훈 수당 못 준다, 저는 이해합니다. 법이 그렇다니까요~~~
하지만 많은 지지체에서 주는 배우자 수당(월 5만원 정도)도 재정 자립도 1위의 서울은 없습니다.
참전 당사자 없이 저같이 혼자 미망인(배우자) 분들이 젊은 나이에 홀도 되셔서 자식들을 데리고 이 험난한 세파를 헤쳐 왔다는 사실, 이 정부나 전 정부나 그저 냉랭하기 짝이 없습니다.
2018년, 아버님이 국가 유공자가 되시고 나서 2년여를 저는 이 문제로 정부와 국가 보훈처를 상대로 싸웠습니다. 유족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야 할 기관하고요~~~
법 제도의 미비로 월 32만원 보훈 수당, 월 5만원의 지자체 배우자 수당을 주는건 차지하고 재작년부터 달아준다는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사업에서도 돌아 가셨다고 제외랍니다.
이건 나라입니까??
수당 받는건 다 포기하지만 올해 12월 31일 자정까지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를 안주면 아버님의 국가 유공자 증서 잘라서 불질러 버리는 동영상 유튜브에 올리려 합니다.
이젠 국가 유공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심 땅에 내려놓고 살려합니다.
제가 방배동 국가보훈처 갔다가 들어보니~
물론 계급이 높으면 연금도 많이 나오겠지만
전쟁승리 공로로 연금이 많이 나온다고 얘기을 들었습니다
세삼 한편으론 다 같이 나라을 위해 싸우셨는대?
연금 기준을 두고 형평성를 따지니, 참 씁쓸 하더라구여~ㅠㅠ
저도 아버님돌아가신 후에 유공증서 보고나서 한동안 많이 화가
치밀더군요..고작 가족들에게만 세금 몇푼 감면해주고,돌아가셔도
연금도 3/1로 줄고 이런 개같은 나라있는게 한심스럽군요..
친구여 니가 나를 묻고 떠날때 내가 항상 니곁에 있음을 기억하라
친구여 니가 나를 위해 슬퍼 할때 그동안 맛보았던 즐거움을 기억하라
친구여 나는 내가 하고픈 일을 했다 그점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 감사 합니다 편히 영면 하시길..................
관련 글 : 참전 유공자 배우자에게 수당을.....
http://blog.daum.net/cwk0507/4056
친구여 니가 나를 묻고 떠날때 내가 항상 니곁에 있음을 기억하라
친구여 니가 나를 위해 슬퍼 할때 그동안 맛보았던 즐거움을 기억하라
친구여 나는 내가 하고픈 일을 했다 그점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 감사 합니다 편히 영면 하시길..................
관련 글 : 참전 유공자 배우자에게 수당을.....
http://blog.daum.net/cwk0507/4056
밭에서 일하다가 군인인원이 부족해서 착출해서
뽑는다고 해서 징집식으로 가셨는대?그때 나이가
18,19살때였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 고여
전쟁끝나고 유공수당,연금을 모르셔서 나이가 한참후에야
타셨는대?그때도 어떻게 연금을 타는지 모르분들이 엄청많았던걸
기억하고 있읍니다..다 같이 젊은나이에 전쟁에 끌려가서
조국을 위해 싸워는대?연금은 고작 몇십만원 주고 아직도 유공자
연금모르고 잊고사시다고 돌아가신분들도 많은대..국가보훈처놈들이
한심스런 생각이 들더군여...미국은 유공자한테 어떤 예우을 하는지
반이라도 배웠으면 합니다..그래서 미국이란 나라가 세삼 존경스럽고
부럽기도 했읍니다...전쟁으로 초석을 다진 나라에서 우리 후손이
지금까지 잘먹고,잘사는대..피로 세워진 저분들에 죽음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도 없었을것 입니다...
저의 아버님은 6.25 참전 수당 법이 생기기 훨씬 이전인 1983년에 돌아가시었습니다.
어머님 혼자 시어머님에 저희 2남 2녀를 키우셨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보훈 수당 못 준다, 저는 이해합니다. 법이 그렇다니까요~~~
하지만 많은 지지체에서 주는 배우자 수당(월 5만원 정도)도 재정 자립도 1위의 서울은 없습니다.
참전 당사자 없이 저같이 혼자 미망인(배우자) 분들이 젊은 나이에 홀도 되셔서 자식들을 데리고 이 험난한 세파를 헤쳐 왔다는 사실, 이 정부나 전 정부나 그저 냉랭하기 짝이 없습니다.
2018년, 아버님이 국가 유공자가 되시고 나서 2년여를 저는 이 문제로 정부와 국가 보훈처를 상대로 싸웠습니다. 유족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야 할 기관하고요~~~
법 제도의 미비로 월 32만원 보훈 수당, 월 5만원의 지자체 배우자 수당을 주는건 차지하고 재작년부터 달아준다는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사업에서도 돌아 가셨다고 제외랍니다.
이건 나라입니까??
수당 받는건 다 포기하지만 올해 12월 31일 자정까지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를 안주면 아버님의 국가 유공자 증서 잘라서 불질러 버리는 동영상 유튜브에 올리려 합니다.
이젠 국가 유공자의 후손이라는 자부심 땅에 내려놓고 살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위에 링크한 주소 한번만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계급이 높으면 연금도 많이 나오겠지만
전쟁승리 공로로 연금이 많이 나온다고 얘기을 들었습니다
세삼 한편으론 다 같이 나라을 위해 싸우셨는대?
연금 기준을 두고 형평성를 따지니, 참 씁쓸 하더라구여~ㅠㅠ
저도 아버님돌아가신 후에 유공증서 보고나서 한동안 많이 화가
치밀더군요..고작 가족들에게만 세금 몇푼 감면해주고,돌아가셔도
연금도 3/1로 줄고 이런 개같은 나라있는게 한심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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