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뽄군의 구타왕 하나야 타다시 (1894~1957)
1. 1933년 35연대장 시절 군부를 비판한 신문사에 부하들을 데리고 쳐들어가서 기자들을 폭행.
2. 1937년 중일전쟁에 연대장으로 참전. 사관학교 동기던 휘하 대대장을 이유도 없이 부하들 앞에서 수시로 폭행
그 대대장은 폭행을 견디다 못해 ■■
3. 이등병부터 투스타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이 구타의 대상이 됐고 타다시의 부대에서는 말단 사병부터 고급 장교까지 수많은 정신질환자나 ■■자가 속출
4. 1944년 2월 버마에 위치한 55사단장으로 부임. 임팔작전에서 조공을 담당하여 무다구치 렌야를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
영국군 7사단과 교전을 벌였으나 방어를 뚫지 못하고 후퇴. 그과정에서 수많은 부하들에게 ■■을 강요
5. 위의 기간동안에 55사단의 보급소가 영국군에게 공격받자 말라리아 환자인 사단 병기부장(대령)을 한달간 매일 폭행
6. 그 대령을 보다 못한 부관이 적당히 때리라고 건의했다가 같이 구타당했다. 피해자인 대령은 결국 권총 ■■
7. 이 사건에 빡친 병기부 소속 병사들과 부사관들이 하나야를 프래깅할려고 사단 병기고에서 지뢰 반출을 시도했다가
장교들이 필사적으로 말려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장교들이 하극상을 시도하는 병사들을 군사재판에 넘긴게 아니라 제발 참으라고 말렸음)
8. 어록
부관 : "사단장님, 어째서 저를 때리십니까. 제가 그렇게 미우십니까?"
하나야 : "미워서가 아니다."
부관 : "그렇다면 어째서 때리십니까."
하나야 : "네놈이 때리기 좋으니까."
중장이었으므로 전후에 전범재판에 넘겨졌지만 그의 구타대상은 언제나 같은 일본군이었으며
아군 말고 포로나 민간인에게는 사디즘 기질이 발동된 적이 없어서 무죄 처리되고 바로 귀향한다.
하다 보니, 저 인간의 뒷배경도 무시 못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걔다가 육군대학 출신이라는 엘리트 정신 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서, 비육군대학 출신을 무지하게 괴롭혔죠.
만주사변에 가담자 라는 뒷배경 과 육군대학 출신이라는 이상한 엘리트 정신으로 나중에는 자기보다 높은 선배들
도 못알아보고 설치는 개망나니 중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 와중에 렌야의 임팔 작전으로 인해 부하들을 대부분을 상실하고, 임의로 퇴각한 31사단장 사토 중장이,
렌야가 자결하고 준 칼을 들고, 렌야를 죽여 버리겠다고 사령부에 들이 닥칩니다.
렌야는 낌새를 채고, 지가 차린 기생집으로 토낌.
사령부에 남아있더 하나야는 여기서 한술 더떠 완전 눈에 뒤집힌 사토 중장에게 "불충한넘!! 네놈에게 사령관님이 마지막 명예를 베풀었는데 이리도 모르냐고" 깝죽 댑니다.
문제는 사토중장은 하나야가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육군대학 출신의 선배 이고, 3등으로 졸업한 초엘리트 출신
이라는거죠....여기서 눈집힌 사토 중장 과 그의 부관 ,운전병,호위병에게 문자 그대로 개처럼 , 비오는 날 먼지 나게
두시간 동안 쳐 맞습니다.
근데 하나야의 부관은 말리지 않았고, 나중에 정말 속 시원해 했다고 고백한 일화가 있죠.
그리고 강한자에는 약하고, 약한자에 강한 쪽국넘의 본색이 적랄하게 나타나는 일 중 하나가,이 인간이 쩔쩔매는 부하 장교가 한명이 있었습니다.
당시 일왕이였던 히로히토의 막내 동생인 다카히토 대위...이 앞에서는 땀을 뻘뻘 흘리며 굽신굽신 댔다고 하죠.
하긴 왕족을 건들렸다가는 위세 좋은 만주사변클럽 배경도 깨깽인지라...전형적인 왜넘 타입이죠.
태평양전쟁을 미화 시키시 좋하는 일본 원숭이들 조차 하나야를 쓰레기 취급 할정도 입니다.
하다 보니, 저 인간의 뒷배경도 무시 못하는것도 있었습니다.
걔다가 육군대학 출신이라는 엘리트 정신 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서, 비육군대학 출신을 무지하게 괴롭혔죠.
만주사변에 가담자 라는 뒷배경 과 육군대학 출신이라는 이상한 엘리트 정신으로 나중에는 자기보다 높은 선배들
도 못알아보고 설치는 개망나니 중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 와중에 렌야의 임팔 작전으로 인해 부하들을 대부분을 상실하고, 임의로 퇴각한 31사단장 사토 중장이,
렌야가 자결하고 준 칼을 들고, 렌야를 죽여 버리겠다고 사령부에 들이 닥칩니다.
렌야는 낌새를 채고, 지가 차린 기생집으로 토낌.
사령부에 남아있더 하나야는 여기서 한술 더떠 완전 눈에 뒤집힌 사토 중장에게 "불충한넘!! 네놈에게 사령관님이 마지막 명예를 베풀었는데 이리도 모르냐고" 깝죽 댑니다.
문제는 사토중장은 하나야가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육군대학 출신의 선배 이고, 3등으로 졸업한 초엘리트 출신
이라는거죠....여기서 눈집힌 사토 중장 과 그의 부관 ,운전병,호위병에게 문자 그대로 개처럼 , 비오는 날 먼지 나게
두시간 동안 쳐 맞습니다.
근데 하나야의 부관은 말리지 않았고, 나중에 정말 속 시원해 했다고 고백한 일화가 있죠.
그리고 강한자에는 약하고, 약한자에 강한 쪽국넘의 본색이 적랄하게 나타나는 일 중 하나가,이 인간이 쩔쩔매는 부하 장교가 한명이 있었습니다.
당시 일왕이였던 히로히토의 막내 동생인 다카히토 대위...이 앞에서는 땀을 뻘뻘 흘리며 굽신굽신 댔다고 하죠.
하긴 왕족을 건들렸다가는 위세 좋은 만주사변클럽 배경도 깨깽인지라...전형적인 왜넘 타입이죠.
태평양전쟁을 미화 시키시 좋하는 일본 원숭이들 조차 하나야를 쓰레기 취급 할정도 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왜소한 체구에 그저 엘리트심리로 비하하면서 폭력을 휘두른걸로 ..그런심리가 일본 국민성에 밑바탕이되어 한국에 이르렀지만..
이제 저 망할나라는 지속적으로 무너져내리는게 답
모든징후가 말하고 있음..예를 들기조차 힘들정도로 망조로 가는 왜국..
별로 열받을 필요도 없어요
자멸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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