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이 모습을 첨 보였을때 미국과 유럽에서 난리가 났음.
처음으로 포착되었을때 마하 3을 넘는 속도를 보여줘 제대로 된 스펙이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최강의 전투기를 소련이 만들었다. 드디어 이 놈들이 공돌이 외계인 고문에 성공했다.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짐.
이 놈을 계기로 미국은 초고가의 전투기들이 개발되게 됨.
그런데 속도빼고 모든게 미스테리였던 미그 25기가 드디어 일본에 망명하는 일이 생김.
각국의 특히 미국이 눈이 벌게져서 다 뜯어보니.......엥? 왜 레이더에 진공관이 들어가 있음?
그래 이건 핵이 터졌을때를 대비했을꺼야!라는 루머까지 퍼짐.(핵이 터지면 진공관이던 뭐던 못씀 ㅋㅋ)
그리고 나서 허탈해함. 속도말고는 별보게 없던게 미그 25였던거임. ㅋㅋ
F-15는 이 MIG-25를 대항 하기 위해 탄생이 되었고 말 입니다.
거기다가 동체가 티타늄이 아닌 강철로 제작이 되어, 참관했던 미국 기술자들을 매우 놀라게 했죠
기체 군데군데 녹슨을 모습을 본 엔지니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석을 대었더니 턱하고 붙어서 놀랬다고 합니다.
마하 2.83이 MIG-25의 실용한계 속도이고, 마하3의 속도에서 오는 마찰열 인해, 미국은 SR-71을 티타늄으로 제작했고, 소련은 저렴하게 강철로 제작 하게 됩니다.
마하의 3 영역의 마찰열을 어느정도인지 보여는 예가, SR-71 기체표면의 열팽창을 고려한 판 과 판 사이에 틈이 있고, 이 틈으로 연료가 줄줄 샌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 줄줄 새는 그 간격은 마하 3.5의 마찰열로 인한 신장으로 메꿔진다고 합니다.
MIG-25가 강철로 만들어진 만큼 듀랄두민으로 만들어진 기체 비해 훨씬 무겁습니다.
근데 그 무거운 기체를 마하 3 영역으로 올려놓는 엔진 출력이 정말 굉장 한거죠.
기체를 뜯어본 엔지니어가 그 엔진을 보고, 이건 제트엔진의 탈을 쓴 로켓이라는 말을 씁니다.
F-15가 나오기 전까지 MIG-25는 이스라엘, 이란을 제집 드나들듯이 돌아 다닙니다.
특히 테헤란 과 텔아비브 상공을 유유자적 하며 날아 다니는 MIG-25를 보면 두나라는 굉장히 이를 갈죠.
그래서 이스라엘을 F-15를 이란은 F-14를 도입하게 됩니다.
특히 이란 상공을 번번히 침입하던 MIG-25는 소련공군 이며, 당시 이란이 도입한 F-4로는 도저히 막을수가 없을
정도도 이란은 MIG-25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었죠.
후에 이란이 F-14를 도입하고, AIM-54를 이용한 요격훈련 이후 소련군의 MIG-25의 침입은 그후로 없었습니다.
참 재미있는건,당대 최강의 전투기라 불리는 F-15를 두고 이란은 F-14를 MIG-25 대항책으로 내세운 이유가,
이스라엘 비해 드넓은 국토에 기인 하며,현실적으로 전국토를 커버 할수 있는 레이더 싸이트를 확보 할수 없는 상황과 소련기의 주요 침투지형이 레이더 사각지대를 F-14의 강점인 고출력 장거리 탐지력 과 우수한 룩다운 기능을 이용 간이 조기경보기로 활용하면서, F-14하면 떠 오르는 피닉스를 통한 원거리 요격작전이 MIG-25 대항에 적합하다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도 이란은 F-15 와 F-14 두기종을 후보로 올려놨었습니다.
제목이 생각안남
미사일이 뒤로나가는데 소련말로 뒤로발싸가 생각이 안나서 발사를 못하다가 극적으로 발사
영화에선 마하 5까지 날라가고 온같 첨단기술로 덕지덕지
F-15는 이 MIG-25를 대항 하기 위해 탄생이 되었고 말 입니다.
거기다가 동체가 티타늄이 아닌 강철로 제작이 되어, 참관했던 미국 기술자들을 매우 놀라게 했죠
기체 군데군데 녹슨을 모습을 본 엔지니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석을 대었더니 턱하고 붙어서 놀랬다고 합니다.
마하 2.83이 MIG-25의 실용한계 속도이고, 마하3의 속도에서 오는 마찰열 인해, 미국은 SR-71을 티타늄으로 제작했고, 소련은 저렴하게 강철로 제작 하게 됩니다.
마하의 3 영역의 마찰열을 어느정도인지 보여는 예가, SR-71 기체표면의 열팽창을 고려한 판 과 판 사이에 틈이 있고, 이 틈으로 연료가 줄줄 샌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 줄줄 새는 그 간격은 마하 3.5의 마찰열로 인한 신장으로 메꿔진다고 합니다.
MIG-25가 강철로 만들어진 만큼 듀랄두민으로 만들어진 기체 비해 훨씬 무겁습니다.
근데 그 무거운 기체를 마하 3 영역으로 올려놓는 엔진 출력이 정말 굉장 한거죠.
기체를 뜯어본 엔지니어가 그 엔진을 보고, 이건 제트엔진의 탈을 쓴 로켓이라는 말을 씁니다.
F-15가 나오기 전까지 MIG-25는 이스라엘, 이란을 제집 드나들듯이 돌아 다닙니다.
특히 테헤란 과 텔아비브 상공을 유유자적 하며 날아 다니는 MIG-25를 보면 두나라는 굉장히 이를 갈죠.
그래서 이스라엘을 F-15를 이란은 F-14를 도입하게 됩니다.
특히 이란 상공을 번번히 침입하던 MIG-25는 소련공군 이며, 당시 이란이 도입한 F-4로는 도저히 막을수가 없을
정도도 이란은 MIG-25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었죠.
후에 이란이 F-14를 도입하고, AIM-54를 이용한 요격훈련 이후 소련군의 MIG-25의 침입은 그후로 없었습니다.
참 재미있는건,당대 최강의 전투기라 불리는 F-15를 두고 이란은 F-14를 MIG-25 대항책으로 내세운 이유가,
이스라엘 비해 드넓은 국토에 기인 하며,현실적으로 전국토를 커버 할수 있는 레이더 싸이트를 확보 할수 없는 상황과 소련기의 주요 침투지형이 레이더 사각지대를 F-14의 강점인 고출력 장거리 탐지력 과 우수한 룩다운 기능을 이용 간이 조기경보기로 활용하면서, F-14하면 떠 오르는 피닉스를 통한 원거리 요격작전이 MIG-25 대항에 적합하다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도 이란은 F-15 와 F-14 두기종을 후보로 올려놨었습니다.
그 후에 밸런코 자서전을 구해서 읽었는데, 뒷이야기들이 엄청 흥미진진하더군요.
마하 3을 넘는 기골 설계만 해도 대단한듯 합니다
문제는 연필심 자체가 탄소 다보니, 연필심 가루 와 부러진 연필심이 무중력 상태에서 떠다니다가,
민감한 우주선장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 비싼 개발비를 들여 우주용 볼펜을 개발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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