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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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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납세의무 19.08.18 22:27 답글 신고
    잘봤습니다

    이탈리아는 허약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그와중 정예부대의 약진도 있었군요

    아프리카 전선에서 보급없이 반푼이 사단으로 연합군의 협공에 대항한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그런데 군경인 카라비니에리에도 공수사단을 편제했던것은 의외군요

    이탈리아 국내에서 공수작전을 할 일은 없었을텐데..
  • 레벨 소장 jameslim 19.08.19 06:56 답글 신고
    이태리 정부의 최초 동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규모 전술강하가 아닌, 사보타주같은 후방 교란 작전을 담당할 소규모 병력의 낙하 였습니다.
    이탈리아군이 약체일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갈라져있던 나라에서 통일된지 얼마되지 아니하였으며,,,공업력이 약한데다...이탈리아는 30년대말부터 심각한 경제침체를 겪고 있었고 무솔리니의 리더쉽 결여, 전략의 방만함 등으로 아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병력을 유럽 전역에 흩뿌렸으니 어느 전선에서도 이길 수가 없었죠... 부실한 무기며, 훈련및 체계가 갖춰지지 않았으며, 무능한 지휘관에 군의 전투력 결여...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탈리아는 전쟁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 레벨 중장 삼오공33 19.08.19 12:31 답글 신고
    핫바지로만 알고있던 이탈리아군대도 군대군요...ㅎㅎ
  • 레벨 소장 jameslim 19.08.19 12:50 답글 신고
    롬멜이 독일 기갑사단보다 더 신뢰했던 제132 아리에테 기갑사단, 베르사길리에르 경보병 연대,

    알피나 산악연대, 메세 부대, 기병이 마지막으로 전장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며 동부전선에서 그 찬란한

    사브레 돌격 격파후 니콜라예프카(Nikolayevka) 전투에서 괴멸적인 타격을 입고 최후를 맞이했던 사보이 기병 여단등이 있었습니다!
  • 레벨 대령 2 참이슬대마왕 19.08.19 17:15 답글 신고
    잘보고가요
    빙다리 핫바지 이탈리아인줄로만 알았는데
    덕분에 신지식을 알아가네요
  • 레벨 소장 jameslim 19.08.19 17:56 답글 신고
    몇몇 잘 싸운 부대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핫바지였죠!!!
  • 레벨 대위 3 폭주완땅 19.08.19 18:41 답글 신고
    히틀러가 아프리카만 안 갔어도 전쟁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이탈리아가 히틀러를 패전에 길로 인도 했죠 ㅋ
  • 레벨 소장 jameslim 19.08.19 19:53 답글 신고
    혹자는..동부전선으로 확장하지 않았더라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 레벨 훈련병 뇌물처먹고번지점프 19.08.19 20:34 답글 신고
    러시아로 진격한게 패인

    전선의 이중화
  • 레벨 소장 jameslim 19.08.20 01:11 신고
    @뇌물처먹고번지점프 옳은 지적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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