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차로입니다. 아파트 입구이고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옆입니다.
사진과 같이 차로를 차지하고 있어서 중앙선을 넘어서 지나가야 합니다.
저 노란버스는 꼭 저기다가 세워놓습니다. 운전자도 없습니다. 주차상태로 학원생들이 탈때까지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란색으로 어린이보호차량 같아 보이지만 저걸 타는 것은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들입니다. 어린이가 아닙니다.
저 횡단보도로 사람이 튀어나오는데 지나가면 사고나기 딱 좋습니다. 그런데 바로 건너편에 지구대가 있습니다만 서로 신경도 안씁니다.
차로 저곳을 지나는 시간에 이차량을 피해서 중앙선을 넘어서 사람 튀어나올까봐 엄청 신경쓰면서 지나게 됩니다.
보통 저 차량 뒤로 각학원의 노란차량이 줄지서 서있기도 합니다. 어떤 학원차량은 어린이보호차량이라고 붙여 놓기까지 했습니다.
동네마다 골목길에서 노란차량은 깡패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단속을 안하나 봅니다.
동네 어보구역 골목길 주차는 환장하겠어요.
대기중일때는 저건 아니지
저기는 그나마 양호
신고가 안먹히나요??
답변이 뭐라고 왔나요??
설마 한번도 신고안하신건 아니죠??
1분이면 됩니다..
안전신문고로 하세요..
5대불법주정차입니다..
같은 방향으로 1분입니다..
매일 서있는 차이고 저차때문에
내가 주행하는데 위험하고
그게 반복된다면
저라면 버스 타고 쫓아가서라도 신고합니다.
저차가 사라질때까지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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