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발견 못하고 무단횡단자를 사망케 하고
그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무단횡단자의 육체적 고통과
운전자의 정신적인 고통은 다를수가 없습니다.
두사람 모두 누가 고통에 빠트렸나요?
바로 무단횡단자입니다.
보행자를 위해서 보도가 있고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차만 다닐수 있게 차도가 있죠.
차가 보도에 올라가기만 해도 난리 치면서
왜들 무단횡단자에겐 그렇게 관대 한가요?
무단횡단자 때문에 사고가 날뻔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을겁니다.
나는 아직도 그 경험이 20년이 지났지만
가끔 그 순간이 떠오르면 소름이 끼칩니다.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만약 사고였다면?...
무단횡단자에 대한 법율을 강화 해야 한다는 1인입니다.
무단횡단하는 사람에게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그 수치를 억제하는것이죠.
없어지지 않는다고 방조한다면 범법자는 더욱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영화에서 살인자의 말한 대사가 생각 나네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큰차가 사각지대를 만들어서 안 보일수도 있고 차선 바꾸느라 거울보느라 잠깐 못본 사이 사고 날 수 있죠
걍 무단횡단하다 사고나면 무단횡단자 100% 과실에 차 수리비 운전자에게 정신적 피해보상금 5억씩 물게하면 됨
5천만 인구 모두가 기계처럼 움직인다는 보장이있습니까?
인간이 그렇게 쉽게 통제가 되는 동물입니까?
법을 암만 강화해도 , 무조건 음주운전자 졸음운전자는 반드시 생깁니다.
보행자의 도로교통법 제 10조 도로의 횡단 법을 우습게 여기지마십시요.
그리고 음주운전, 졸음운전 뿐 아니라
도로는 무조건 돌발상황이 발생합니다. 횡단을 게임처럼 생각하지마십시요.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안전횡단이 귀찮고 힘들면, 걸어다니지 말아야죠. 님 마인드, 횡단스타일은, 북한같은 나라가 딱임.
운전도 사람이 하는거야
이러니 무단횡단하는 새끼들이 활개치지 ㅋㅋㅋ
이봐요 무단횡단사고 낸 사람은 난폭운전에 과속운전하다가만 났답니까?
운전자도 방어운전, 전방주시, 보행자보호 의무를 노력했지만 하필 사각지대라서..갑자기 튀어나와서..사람이 있지 말아야될곳에 있어서 난 사고가 90%는 될걸..??
다시말해 사고를 당한 억울한 운전자는 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글이다 이거야..
시간나면 신문 사설도 좀 읽고 논술학원 좀 다니는게 어때..??ㅋㅋㅋ
그걸 잘 안지키니 무과실이 나와도 가해자는 죽죠..
무단횡단하는 사람에게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무거운 벌금형까지 때리면 확줄어들죠..
그래도 죽는 사람들은 뭘해도 뒤질팔자임
조빠가!
잘못도없이 재판까지 가야하는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운전자가 받으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자전거가 튀어나와 횡단을 하는데 급브렉으로
겨우 접촉은 피했는데 트라우마가 상당히 오래 가더군요.
하물며 사망 사고 낸 분트라우마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소송까지 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까지도 그부모생각에 치가떨림
자전거 무단횡단.
그 이후로 운전대 놓고.
20년 됐네요.
고라니랑 다를게 뭐있음?
앞차랑 거리유지,속도,돌발 등등 1도 없는데 보행자가 달려와서 사고 났다면 인정해주조.
님도 차에서 내리는 순간 보행자입니다.
님 가족들도 보행자구요.
도로상에서 개죽음 개취급 당해도 님은 이해하겠네요. 그렇지만 차보다 사람이 먼저고, 트라우마가 얼마든 사고 당사자만 할까요?
그 경험으로 지금까지 사고없이 조심 하게된걸 고맙게 생각하세요.그렇다고 무단횡단을 옹호하는건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고
왜 무단횡단을 하냐고 적은 글에 무슨 헛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고그래요ㅋㅋㅋ무단횡단을
안하면 될거아님?정상적으로 보행자신호에
보행자를 치였다면 당연히 그에따른 처벌을
받는건 당연하지 근데 무단횡단해서 사람을
치면 그게 왜 운전자 잘못인데?ㅋㅋㅋ
차가 지때문에 섯는데도 세월아네월아 건넘
보행자 보호가 전혀 안된다.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는
서로 법규를 100% 지킬때 말이지
도로는 차만 다닌다는 생각을 버리고,
전용차로 아니면 무조건 조심하는게 기본이다.
아닌말로 차들도 서로 안지키면서
내가 직진 신호에 가고 있는데 빨간 불에 와서 받으면
그 차가 무단횡단 아니냐????
그런 고통은 왜 말안해?
잠깐 착각했네, 신호를 못봤네 하면 서로 이해해줘??
운전자가 도로에서 할 일은
과속하지 않기, 안전운전 하기
교통법규 준수, 그리고 보행자 보호
인도는 사람이 다니는곳임
의무교육 못받음?
그럼 차가 인도로 달릴지도 모르니까 보행자가 조심하면서 다녀야겠네?
법규를 지키지않으니 문제가 생기는건데
호박까먹는소리하네
도로는 차가 다니지 차만 다니라는 법은 없다.
다시한번 말 하지만 도심에서 늘 방어운전 해야한다
법규?? 우리나라 운전자가 법규라는걸 준수 하나?
니 블박 하루치 까보면 위반이 엄청날껄?
무단황단하지말자 사고난다
길던널때 초록뷸 바뀌고 좌 우 확인하자고
무단황단이 사람이냐??
고라니지
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형성되야 할거 같아요!
무단 횡단자에게 더 강력하게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말씀은 공감합니다만 비오는날 야간이라던가 자동차 전용도로라거나 하는 그런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운전자가 더 신경을 써야하는건 맞는거같습니다.
과실무로 처리되었지만 운전자가 많이 다쳐서 심적으로 무척 힘들었던적이 있네요,,,,,
무단횡단에 사망사고라,,,,,,, 그 운전자분은 얼마나 괴로움에 사무칠까요,,,,, 조심 또 조심 하십시다.
무단횡단은 범법입니다.
범법자를 보호하는 법은 잘못된겁니다.
무단횡단자와의 사고에서 운전자의 명백한 과실이 없다면
과실비율은 0 이 맞다고 봅니다.
무단횡단 나쁘지만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기에 또한 차량은 사람에게 흉기가 될수 있기에 항상 안전운전과 사람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운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운전면허시험때 돌발상황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것을 왜 넣었을까요~~
무단횡단 진짜 나쁜것이지만 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자분들도 그에 맞는 책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져 보행자가 무단횡단 했다는 이유만으로 운전자가 면책받는다면 그건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도 법과 질서를 잘 따르지 않는 못된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인구에 1/4이 미성년자라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미성년자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기에 무단횡단 할수도 있는것이고 운전자는 그것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법으로 보호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단횡단자를 고의로 받아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 불가항력의 경우이기에 사고가 나고
운전자의 사전 대처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을겁니다.
무단횡단(교통법규 위반)을 하고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본의 아니게 가해자가 되어버린 운전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신고하였습니다 진짜 놀랐습니다
소송비+치료비만 4천만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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