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정식 주차대행 서비스를 신청하고 차를 인도받은 직후 운전석 하부에 긁힘을 확인했습니다.
즉시 사진촬영, 불만사항 접수 하고 다음날 전화준다하여 기다렸으나 연락은 없고, 제가 연락하니 담당자가 휴가라나??
일부러 지연시키는 느낌이 드네요~!!
심하게 긁힌건 아닌데....블랙박스 돌려보니 방지턱을 걍 질주 하셨더라고요....고객 차량을 가지고
그따위로 운전했다는게 더 괘심하네요~!!
없던 하체 소음도 발생되고 하여간 짜증납니다.
지차라도 운전을 그렇게 할까??!
대응방법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내일 방지턱 질주영상 추가 업로드 하겠습니다.
아니면 일행이랑 캐리어 내리고 장기주차장가서 주차하고 순환버스타세요
아니면 일행이랑 캐리어 내리고 장기주차장가서 주차하고 순환버스타세요
요근래 2터미널에 자주 맡깁니다.
입차전 사진도 찍고 잘대처해서 좋던데....
신한rpm카드 혜택 거기서 쓰는중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여러 번 오렌지색 유니폼 입은 정식대행업체 직원에게 주차대행을 맡겼는데 블랙박스 sd카드를 쌔벼간 인간도 있었습니다. 지하3층 사무실에 따지고 민원서 비슷한 용지를 제출했는데 님처럼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비싼 물건은 아니어서 단념했지만 분명한 사실은 절도했다는 거지요.
과속방지턱을 우당탕 넘어가는 모습을 또 보게 될까봐 차를 되찾은 후 블랙박스를 돌려보는 것도 좀 불안합니다. 그 장면을 보면 운전하는 인간에게 개xx라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자기 차를 운전할 때는 절대로 그렇게 운전하지 않을겁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주차대행업체에 대한 민원이 반복해서 들어오면 계약을 해지하는 등 강력하게 관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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