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자의 도덕성을 보여주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작은 교통사고에 입원을 안하죠. 입원해서 합의금 타면 전체적인 자동차보험료도 올라가고 가해자 보험 할증도 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이 신천지 신도는 한방병원에 입원하고
막 싸돌아 다녔습니다. 입원 후 싸돌아다니면 나이롱 인증한 것입니다.
직업은 다단계 입니다.
엽기적인 것은 병원에서 코로나 의심해 검사를 수차례 권유했지만 신천지 신자가 계속 거부했다고 합니다.
같은 신천지 다니는 30대 여성도 코로나가 의심되여 격리되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6456
보험사기 조장하고 건보재정 갉아먹는 양아치 장사꾼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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