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알고 기사 쓴게 맞다면
피해자를 막 감싸고 싶진 않네요..
지금 저 상황들이 납득이 가는 상황들인지...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남편없이 딸 둘을 데리고..
이웃집에서... 그것도 남자 혼자 있는 집에서... 그냥 밥도 아니고 술을 먹었다라...
게다가 잠까지...
방에 들어가서 잘 정도라면 충분히 집에가서 잘 수 있었단 얘긴데...
애딸린 유부녀가..것도, 10대딸 두명이나 있는 유부녀가..거기에!.. 남편과도 뻐젓이 한집서 살고있는 여편네가..., 왜~에!? 뭣이(남편에게..)아쉽고. 그래써~??..
그런데 더 웃기고 충격인건.. 그런 정신나간 엄마를. .."옆집에서 영화보며 하룻밤만 자고오자?"할때..호통치며 둘이서까지 굳쎄게 말려뵈긴 커녕!..군말, 어떤 거부반응.행동거지 1도없이 곱게 같이따라간..그 딸래미 2명이 더욱 더 이상하지가 않나~!!??
..아무리 지들아빠, 지 남편과 극으로친한 친분있는 이웃남자, 좋은?아저씨 였다 할찌라도..
.....
......
..그 놈이 진짜 어떤 놈일찌.
..거 아무리 그렇다더라도, 사춘기 십대딸 2명가진 우뷰녀에게 '우리집서 자고가?'라며 이딴 도를넘는 호위(?)까지보이는 그놈의 정신나간 그 본성이 진짜 뭔 줄 알고~?
이거 뉴스 영상 봤는데,상황이 이상하던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사이였고,
집이 가까운데,
가정이 있는 유부녀가 술에 취해서,
남자 집에서 잠을 잤다는게
상식적인건가?
그리고
애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이었다면,
엄마한테 집에 가자고
졸라댔거나 엄마가 인사불성이면
아빠한테 연락해서,
데리러 오라고 했을텐데?
거실에서 영화보던 작은딸을 남성이 불러
추행했고,
2회 추행 당한 작은딸은 집에 가고,
그 후
다른방에 자고 있던 큰딸을 남성이 추행했고,
1회 추행 당한 큰딸은 그 공간에 머물고?
유부녀인 엄마는 딴방에서?
심지어 큰딸,작은딸 10대던대?
잘못봤나 싶어 다시 보니 진짜네?
평소 무슨 사이길래 저렇게 행동할수있지?
진심 남편있는 애엄마가 섹에 미치지 않고서야 옆집가서 술먹고 자? 자는척이었을지도...
잘못봤나 싶어 다시 보니 진짜네?
평소 무슨 사이길래 저렇게 행동할수있지?
양비론 혐오하지만 이건 좀....
남자나 유부녀나
애들만 불쌍...
뭔가 중간에 내용이 많이 빠졌거나.
동탄서같은데 걸려서 수사가 제대로 안됬을듯
뭔 이웃여자가 딸들을 데리고 남자 집에 가서 술먹고 낮잠을 자냐?????
니기미..
아메리칸 스타일???
술 취했으면 집에가서 자야지 왜 남의 유부남 집에서 잘까 이것이 미스테리 사건반장 나와서 풀어주세요
피해자를 막 감싸고 싶진 않네요..
지금 저 상황들이 납득이 가는 상황들인지...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남편없이 딸 둘을 데리고..
이웃집에서... 그것도 남자 혼자 있는 집에서... 그냥 밥도 아니고 술을 먹었다라...
게다가 잠까지...
방에 들어가서 잘 정도라면 충분히 집에가서 잘 수 있었단 얘긴데...
정상적인 생각이라면 아이들 데리고 이웃 남자집에서 잠을 잔다는 생각 자체를 못할듯한데. 기자야, 진실한번 파헤쳐보라. 아마 주말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할거다.
딸들까지 먹을라고 했을지 몰랐겠지...
에혀....
둘다 개비정상임...
추행한 시끼는 개쓰레기 범죄자가 맞고......
유부녀가 애들데리고 신랑도 없는데 남자집에 가서 술먹고 만취해서 자고 ㄷㄷㄷㄷㄷㄷㄷ
판사색히가 생각이 있음 징역 살려야 하는거 아니냐??
친분이 있는 남자랑(내연일수도)
술한잔 하다 마음가면 한번 하고 싶은데
문제는 남편. 남편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딸들도 데리고 가서 술을 마시다
슬~슬 꼴리기 시작하고
애들한테는 술 취했다는 핑계로 잠시 누워있겠다고 하고
방에 들어가 한번 하고 잠깐 졸았는데
그 사이에
남자줄리 쌍놈이
어린 딸들에 혹해서
늙은거는 자게 냅두고 추행을 했던것...
어린 딸들은
아까부터 방에서
이상한 소리(아이고 나죽네~아퍼, 살살, 등등)
우리가 지금 눈뜨면 아저씨가 엄마를 더 아프게 할까봐
눈감고 자는척 ..
그런데 잠시후 엄마를 괴롭히던 그 새끼가
살금살금 다가와서 엄마에게 했던 그짓을 할려고 해서
한 아이가 도망치듯 집으로 가서
아빠에게 얘기한것 일수도..
가발쓰고 춤추던 걔?
그런데 더 웃기고 충격인건.. 그런 정신나간 엄마를. .."옆집에서 영화보며 하룻밤만 자고오자?"할때..호통치며 둘이서까지 굳쎄게 말려뵈긴 커녕!..군말, 어떤 거부반응.행동거지 1도없이 곱게 같이따라간..그 딸래미 2명이 더욱 더 이상하지가 않나~!!??
..아무리 지들아빠, 지 남편과 극으로친한 친분있는 이웃남자, 좋은?아저씨 였다 할찌라도..
.....
......
..그 놈이 진짜 어떤 놈일찌.
..거 아무리 그렇다더라도, 사춘기 십대딸 2명가진 우뷰녀에게 '우리집서 자고가?'라며 이딴 도를넘는 호위(?)까지보이는 그놈의 정신나간 그 본성이 진짜 뭔 줄 알고~?
착베? 죽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웃사이였고,
집이 가까운데,
가정이 있는 유부녀가 술에 취해서,
남자 집에서 잠을 잤다는게
상식적인건가?
그리고
애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상황이었다면,
엄마한테 집에 가자고
졸라댔거나 엄마가 인사불성이면
아빠한테 연락해서,
데리러 오라고 했을텐데?
거실에서 영화보던 작은딸을 남성이 불러
추행했고,
2회 추행 당한 작은딸은 집에 가고,
그 후
다른방에 자고 있던 큰딸을 남성이 추행했고,
1회 추행 당한 큰딸은 그 공간에 머물고?
유부녀인 엄마는 딴방에서?
심지어 큰딸,작은딸 10대던대?
근데 그걸 다음날 알고,
남편한테 말한 후 신고를 했다?
사기꾼들처럼
맘만 먹으면
남자 블랙아웃 만들고,
합의금 받아내기 쉽겠는데?
남편있다며?
남편있는 여자가 애들이랑 놈새끼 집에서 술마시고 취해서 자고있었다는게 정상임? 물론 성추행놈은 쳐죽일놈이지만
한국인은 안그러는데?
여자가 기분나빠서 신고하고 스쳤다고 신고하고
주운지갑속 남자가 성폭행했다거나 억울하게 성추행신고당해서 합의금 몇천물어주네마네 여자가 신고만하면 정말큰일날거같은 커뮤니티나 뉴스기사가
자주보이는데 저사람은 세명이나 추챙하고도 집행유예라니 ... 뭐가맞는거죠? 앞에사례들이 과장이나 괴담인건가요? 이해가안가네 ...
뭔가 이해관계가 맞지않게되자 공론화된것일뿐이겠죠
여자고 남자고 버러지같은인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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