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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80년대 중반까진 동네마다 판자촌 있었음
엥간한 집도 무릎과 팔꿈치는 기워 입었음(물론 엥간한 집은 패치를 사서 기움)
유명한 일화로는 박정희 시절 북괴놈들 회의 시 와서 아무 판자집에 들어감 그런데 흰쌀밥에 소불고기를 먹고 있었음.. 북괴놈들 똥 씹은 표정으로 돌아섬... 그날이 그집 가장의 생일 이었음 ㅋㅋㅋ
중산층가정집임
담너머로는 장미가 넘어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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