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이나 굿네이버스 등의 사회단체에서 모금을 진행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일반인들 모금도 있고 기업의 지원도 있을 것이고 의료계에서도 심지어 미국의 해당 제약회사에서도 후원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라서 크게 공론화를 시키려면 사회단체가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해피빈에도 올릴수 있나 봤더니 그건 개인이 할 수 없더라고요. 이것도 역시 사회단체가 올리는 것이라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후원금만 보낼 수 있더라고요. ㅡㅡ;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전요셉 목사가 서울에 도착하기 전에 많이 채워졌으면 하는데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만원 보내고 모자르면 나중에 추가로 더 보낼 생각입니다.
이미지 떡상 각이다
대한민국의 가정들이 경제적으로 붕과하는 상황이라.
위기 가정의 아이들부터 당장 도와줘야만 하는 현실.
이것도 그냥 한번이 아닌.
꾸준하게 도와줘야지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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