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무튼 이로써 인자 책을 읽을수가 있겠지.
마................선정한 책들 다 보려면 햐.................엄청 시간이 걸릴거 같아요.
않읽을수도 없겠고......후.....................................모든 책들이 다 두꺼워요. 에....
'너와 나의 통치권을 인정함으로써 우리의 자유를 인정하노라.'
정말 개소리지? 그런데 그대가 에...경제학자 법학자 철학자...들한테 이소릴 하잖어?
애네들 눈빛이 달라질껄? 만약 달라지지 않고 그대를 계속 ㅗ밥새킈 모라는겨 개새킈야..이지랄한다?
이새킈들은 후학을 가르칠 자격이 없는련들이여.
저 문장에 경제 사상 체제 가치 역사 여러가지것들이 다들어가요.
개소리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멍..
강제로 왜 쳐막으면 안되는지를...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왜 자연스럽게 서로가 연결되는지를 저 문장보다 역사를 관통하며
잘 설명해줄수 있는 문장을 만들수 있는 새킈가 있으면 데꾸와봐봐.
국민 주권시대용잉. 내가 늘상 얘기하지요잉. 나의 권리를 밝힘으로써 모두의 권리를 밝히노라.
나에게 권리가 있다면 저녀석에게도 있는거여.
물론 특정한 주권자들이 때론 희생을 할때도 있어요잉. 예를들어 강물이 1년뒤 범람을 한다쳐봐..
하필 강물쪽에 집들이 있는 이웃들이..같은 통치권자일지라도 잉? 애네들이 희생해야되는겨.
왜냐면 마을통치권자들이 전부 재산이며 집이며 다 강물에 다휩쓸려가게 생겼는데...
그래서 애네들이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자신들의 자유를 희생하며 보를 세우는거라.
내가 더 난중에 쉽게 예를들어
이세상에 너랑 나랑 단둘이 있다고 생각을 할정도로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너랑 나랑 최초로 조우했을때를 가정하고 설명해드릴께요.
암튼 절대로 강제로 쳐막게 되면...그런짓을 하게되면..뒤지는거라잉.
안할거라 봐요잉.
물론 반창고맨들이 철밥통들이라면...그땐 달라질수 있어요. 사회적으로 큰 위기가 외서 반창고맨들이 스스로들 희생하며 철밥통들이겠다고 스스로 한다면...그땐 유능한 철밥통들을 곳곳에 적당하게 적절히 배치를 할수 잇으니께 우리모든 통치권자들이 잉 그걸 바랄테니께..그땐 잉? 강제로 막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잉.
그런데 지금 실력있는 반창고맨들이 빅파이브로 몰리고 있는데..이걸 강제로 못가게 쳐막는다???
이건 심각한 쉬발...............................몬소린지 알겠지요?? 잉?
그런의미에서................................암튼 고전쪽하고 도파민쪽하고 좀 책들을 보고 있는데...어려워..
읽는게 어려워. 한페이지 넘기는게 굉장히 힘들어요. 멍때리게 된다고.
너땜시...니가 강제로 쳐막을까봐 겁나서...그대를 설득하고자.
아무튼 내가 심심하면 써드릴께요. 지금도 쓸수 있긴한데...그냥. 그대도 저 문장을 한번 생각을 해보시구료. 자유민주주의와 함께. 왜 자유와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연결될수밖에 없는지를...오늘날은 더더욱. 예전엔 분리되어 생각할수도 있어요.
너랑 나랑 통치권은 인정하고 자유를 인정한거거든. 우리둘은 부딪히지 않게 규칙들을 정하고..긍데 어느날 사람인거 같은데...우리랑 많이 달라. 그래서 사람같지도 않은거 같기도하고..원시시대잖아. 지성이 아무래도 딸딸이고..그니께 가축같기도 해. 그래서 도저히 가축이라 생각한거여. 그런데 이새킈가 자식이랑 우리자식이랑 눈맞아서...아니 그런걸 떠나서 말도 할줄아는데 똑같이해 자식들은...아...이새킈 사람인가보네 깨닫는거여. 그래서 이새킈도 통치권을 인정해줘야 되나...고민을 한거여. 그래서 통치권을 인정해줄려면 토지를 줘야 될텐데 우리꺼 떼서 주기가 도저히 싫어. 그래서 그냥 내비뒀어.
그러다가 3명의 개새킈들이 너와 나의 통치권을 부정하고 우리 자유를 부정하고 침범한거라..목숨걸고 싸우는데...왠지 깜둥이가 도와주면 이길거 같애...그래서 딜을 쳐요. 야 저새킈들 이기면 저새킈들 땅 일부 줄께. 그리고 너도 우리랑 같은 통치권자다. 딜친거여 그러고.
그리고 옆마을 이겼어. 패자는 잉?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겠지만...할말이 없게 되는거라. 패자 입장에선..자신들의 온전한 자유를 외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잉? 그런데 너랑 나랑 현명하게도..야이 쉬발 세상 땅 ㅗ나 넒고...야 니들도 우리랑 같이 통치권자로 인정해줄테니께 대신에 니들 재산 반절씩 토해. 저 깜둥이도 줘야되고..니들하고 싸우느라 팔 한짝씩 잃었어 개새킈들아.
그니께 애네들은 좋다고 웅웅 이지랄한거라.
그리고 서로들 규칙들을 정하는거라..니 땅 내땅 들어오는 상관없는데 농작물은 밟으면 배상하자. 그리고 노래를 부르든지말든지 그건 너무 시끄럽게 하지말아라. 당직으로 야간 경계를 서는 사람을 돌아가면서 정하자. 여러 규칙들..그런데 이 모든 규칙들이 우리의 자유를 밝힘이라. 그런데..아까 깜둥이 예를들어듯이..더이상 통치권자가 늘어나길 바라지 않는다고
쳐봐봐. 어디서 인간인지라도 잡아오면 노예가 되든가..아니면 경제적 불평등을 감수하고 소작농이 되든가 아니면 하기 싫은 일 하면서 그 사회에 편입해야되는겨. 어쨌든 자유가 제약되요잉. 통치권자가 되지 않는다면. 왜냐면 자신들은 소외되니께. 그러다보면 소수의 민주주의가 되는거라잉. 모두가 자유롭지가 않게 되요. 점점 개소리가 심화되어간다. 여까지.
모여 쉬발.....................예를 다 들어버렸네그려. 그런데 저기에서 복잡해져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ㅋㅋ.
어떤 동네는 절대자가 나오는것이고..어떤 동네는 도시로써 소수의 민주주의로써 민주주의를 지키는것이고. 나머지들은 배제되니께..배제된 사람들만 빼놓고 보자면....그것도 쫌 그래.
미안해 개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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