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 간병인->환자->의료진->신천지장례식참석자->신천지예배->지역사회 ....
이게 합리적 추론 아닐까요?
2월 7 , 8일 이전 확진자 중 신천지는 없었습니다.
[단독]경북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보호사 "2월 7, 8일쯤 환자들 첫 발열증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8&aid=0000635505&sid1=001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 5층 정신병동에서 20년 가까이 보호사로 근무하다 자신도 코로나 19에 감염돼 격리치료
중인 50대 남성 A씨는 매일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한 달 사이 벌어진 상황을 전했다. 이 정신병동에선 간호사,
간호조무사, 보호사 등 병원 직원 13명 중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경북 각 병원으로 이송조치돼 치료받고 있다.
그는 "정확한 기억은 나지않지만 이달 7, 8일쯤부터 병동에 이상증상이 발생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일부 환자에게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그 숫자가 늘었고, 10여 명 정도는 구토 증세도 보였다"며
며칠 뒤에는 거의 대다수 환자에게서 발열 증상이 나타나 아찔했다"고 했다....
결국 중국 입국 금지 안해서 중국 왕래한 사람들로 인해 전파가 되고, 대남병원 숙주가 됨.
신천지를 희생양 삼은건가요?
신천지는 솔찍히 저도 싫고 대부분은 사이비 종교라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프레임 짜기 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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