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다시 보기 하고 있는데
홍영감탱이.
홍 발정이
핑크 나바나바리 당을 맡겠답니다.
하하하.
기가 차고 차고 또 차고 차고
참.
저 동네는 왜 저런지 몰겠네요.
대구는 100년.
부산은 50년.
어찌피 세상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짧게 보지는 맙시다.
기다려 주세요.
- 부산 사는 아제가-
뉴스데스크 다시 보기 하고 있는데
홍영감탱이.
홍 발정이
핑크 나바나바리 당을 맡겠답니다.
하하하.
기가 차고 차고 또 차고 차고
참.
저 동네는 왜 저런지 몰겠네요.
대구는 100년.
부산은 50년.
어찌피 세상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짧게 보지는 맙시다.
기다려 주세요.
- 부산 사는 아제가-
다음 대선이 기다려진다. ㅎㅎ
자연스럽게 바톤터치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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