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많으신 커뮤니티에 글을 남깁니다.
결혼 10년됐습니다.
너무나 긴글 주의해주세용 ~~
남편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도움주세요
남편과 저는 연애 결혼했어요.
결혼 전 한번 헤어짐을 겪었고요.
싸우기를 반복. 싸우면 남편(그땐 남친)의 침묵.. 제가 찾아가서
잘 지내보자고 설득해서 화해를 반복했어요
그때도 남편은 도저히 안되겠다 헤어지자 했고
전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집앞에 가봤다는 말에 저도 마음이 딱 정리가 됐어요
첫 남자친구였고, 5년의 긴 연애가 허무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제가 취직을 했고 1년 후?쯤 부터
저희 집앞에 자전거를 타고 와서
우연히 만난 것이 두세번 정도였어요 담배피는 뒷모습도 봤고
마주쳤을때는 제가 잘 지내라고 했고
몇년 후 남편이 취업을 했고 또다시 연락이 왔어요
이젠 절대 회피 안하겠다, 잘못했다
다시 잘 해보자 반성한다, 너 뿐이다, 사랑한다 해서
다시 만났고 결혼을 했습니다.
첫남자였고 다른 연애도 안해본 상황이었고
다른 무엇보다 사랑했고 그사람의 다짐들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자주 싸웠어요 ..
남편의 야근과 술자리로
새벽 2-3시는 매일 기본, 6시에 들어온적도 있었어요
많이 외로웠고, 왜 자꾸 늦게 오냐고 싸웠고
연락은 좀 하라고 하니 남편은 "니가 사장이냐 왜 내가 너한테 보고해야 하냐" 언쟁을 하면 제게 져주는 일은 없었어요.
자기 인생 모든 것이 너무 행복한데 너를 만나 재수가 없다, 내 인생이 망가졌다고 했어요
남편과 대화할 때 정서적으로 “같은 편”이라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운전 중 앞차를 비난하면, 저는 내 남편 말이니 남편 말이 맞다 생각했고 또는 간혹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그러게 앞차 왜 저러냐”며 공감해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맞장구를 치면 남편은 곧바로 태도를 바꾸어 “저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 “급했나 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반복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랬어요 그 과정에서 저는 갑자기 혼자 과한 사람처럼 남겨지는 느낌을 받았고, “왜 내가 공감하면 말을 바꾸지, 나랑 같은 의견이 싫은가?”서운함과 혼란을 느꼈습니다. 이 일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거나 다투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이후에는 남편이 누군가를 비난해도 제가 다시 혼자 남겨질까 불안해서 쉽게 맞장구를 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
남편은 무슨 심리일까요?? 이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그렇게 싸우다 아이를 가지기 전에
많이 싸워서, 또 저의 어릴때의 기억이 좋지 않아서 내가 정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남편에게 묻고 또 물으며 서로 좋은 부모가 되자고 했고 지난 일은 다 잊고 서로 미안하다 하며 우리 행복하게 살자고 한강변 드라이브를 하며 많은 얘기들을 하고 아이를 가졌어요
아이가 태어났고 출산 후에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육아 휴직을 했어요 2년 동안 제가 키웠고
남편이 주말에는 아이를 봐주거나 이유식을 만들어줬어요 그때마다 고맙다고 자주 말했고요
남편이 만든 이유식에 저도 요리를 해서 평일에 아기를 먹였고 빨리 오면 19:50 귀가, 일주일에 두번은 야근을 해서 밤 12시에 왔어요.
밤에도 제가 데리고 잤습니다. 집에서 요리는 남편이 주로 도맡아 했어요.
그런데 저에게 제가 주말에 쉴때마다
니가 엄마 맞냐, 왜 애한테 관심에 없냐 너는 좋은 엄마가 아니야
비난과 지적을 많이 했고 저는 휴직하고
제가 하루 종일 돌보는데도 그런 말을 들어서 상처였고 속이 상하기도 했어요
평일에는 매일 청소기 돌리기, 바닥 닦기, 빨래 등 모든 가사와 육아를 다 전담했는데 육아에서 본인이 8, 제가 2라고 남편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유아식과 요리를 하기때문에 8이라고 했어요
그 후에 얘기해도 자기 생각은 변함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회사 복직을 했어요
과거에는 안싸울때는 다정했었어요.
잘 챙겨주고 했어요 그런 점에서 결혼 했고요
아이가 태어난 이후 점차 심해졌고
요즘은 거의 주말마다 싸웁니다. 한달에 반은 냉전이에요
그런데 요즘 남편의 막말과 쌍욕이 심해졌어요
현재 복직한지 3-4년 됐습니댜.
저도 일이 바빠서 야근을 일주일에 2번은 한거 같고 회식도 있습니다.
회식을 하고 집에 늦게 오면 늦어도 10시경에 귀가하면
"여자가 회식가서 웃고, 당신 회사 남자들이 당신 남편을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겠냐? 다들 남편인 나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또 몇달전에는 회사사람 장례식 갔다가 교통편이 너무 멀어서 11:40쯤 처음으로 집에 들어왔는데(남편은 코를 골며 잠들어 있었고 지금도 12:30 귀가 했다고 주장합니다) 다음날 니가 나가요냐? 미친년 어제 늦게 온거 사과 안하냐? 하며 얘기를 하더라고요 (2월에 쌍욕과 막말이 너무 심해서 이렇게 애 앞에서 엄마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니 "그럼 너도 쌍욕해" 해서 나는 안하겠다, 막말 쌍욕하면 집에있는 분무기를 뿌리겠다고 했어요 아이 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본인 아내에게, 애를 같이 낳은 와이프에게 나가요 라는 말을 해서 저도 너무 화가나서 사과하라고 하니 "맞는 말 했는데 내가 왜 사과 하냐 지금 결혼식장 빨리 가야 하니 축의금이나 내놔"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분무기로 물을 뿌리니 이런 미친년이 하며 집에 있는 구두, 신발들을 저한테 던져서 몸에 멍이들었어요 아이는 던져진 신발을 아빠가 집을 나가고 주웠고요 ..
미친년, 씨발년,또라이 막말은 2년 전부터 너무 자주 들은거 같아요. 머리가 나쁘다 생각이 없다, 정신이상, 또라이라는 말들을 10년동안 너무 많이 들었고, 인서울 나왔는데도 지잡대?다, 지잡대는 거르는거다 하더라고요 이런 막말들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복직이후 남편이 일주일에 2번은 회식 또는 야근을 하고(11-1시 귀가)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 야근을 했어요(7-9시 귀가)
본인이 집안일 등 모든 것을 다 하고 육아를 케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야근 하는 날에는 제가하고 주말에 청소도 분담해서 합니다. 토,일 아침식사 준비는 둘다하기 힘들다고 해서 하루는 제가 하고, 제가 한 요리는 맛이 없다고 해서 저녁은 주로 남편이합니다.
또하나 싸움의 주제는 개인 용돈과 소비입니다.
대출, 교육비 등 고정 지출이 있어서 남편과 제 월급을 합쳐도 평달에는 여유가 많지 않아서 남편보고 60만원, 저 50만원 개인 용돈을 쓰자고 했어요 핸드폰 요금은 따로 내고요.
몇년을 고쳐지지 않고 남편은 줄여도 개인 용돈 150을 써서 뭐라고 하니 최근에는 10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래도 더 줄이라고 하니 내가 더 많이 버는데 왜 조금써야 하냐며 내돈 마음대로 쓴다며 통제하지 말라하네요.. 이혼하고 자기 돈 마음대로 쓰고 살겠다고 해요.
작년에는 카드값이 못나가서 남편 카드값은 갚고
제 카드는 연체가 되어 전화가 계속 오고 제 모든 카드가 정지되고 고생한적도 있어요
요리를 해도 제가 한건 맛이 없다, 짜다, 맨날 똑같냐 지겹다 해서
요리를 본인이 하고 제가 설거지를 하면 "처먹을 줄만 안다" 합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로 계속 다투고 작년부터는 끊임없이 너보다 돈 많이 버는데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나, 막살하자, 이혼하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이 앞에서도 "엄마가 아빠 욕을 해서 너가 그러는거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마 .. 아빠는 저 여자 너무 싫어 .. 정신이상, 또라이" 이런 말들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아빠 엄마가 싸워도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잘 지내라고 합니다.
어제 오늘도 애 앞에서 아빠는 조만간 이 집을 나갈거다, 엄마는 또정신이상이라고 했어요 .. 아이한테 자기말 안듣는다고 "친구들이 그러면 너 싫어해, 그래서 친구들이 니 옆에서 사진 안찍 잖아" 이런 없는 얘기도 오늘 했어요 .. 아이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니 너무 속상했고 아니라고 아이를 다독였습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본인 친구가 없어진 것도 제 탓이라고 합니다. 결혼 전에 손절 당한 친구가 제 탓이라 하고 (만난적도 없음) 뭐든 제탓을 하고 한명의 친구는 부부동반으로 재작년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9년전 싸울때 2번 새벽 1-2시에 귀가 했는데 2-3시까지 잠을 안재우고 제가 사과하라 했다고 그 얘기를 지금도 꺼냅니다. 신혼때 연락도 없이 너무 늦게와서 그랬고 지금은 그러지도 않는데도 그런 옛날 얘기들을 계속 꺼냅니다.
오늘도 요리를 본인이 해서 아이와 셋이서 밥을 먹으려는데 "처먹기만 하네" "자존심도 없는 .. 미친년" 이런 얘기들을 하고 소리지르며 애 앞에서 막말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해요 빨래도 저는 셋 빨래 다 하고 널고 개고 하는데 열받는다고 제 빨래는 빼고 돌리네요 그래서 빨래 할때 같이 해 나도 다 같이 하잖아 하니 "지랄하네" 2년 전에는 빨래를 개같이 널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오늘은 안방에 누워서 핸드폰 보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지 그러냐, 그럼 안볼 수 있는데" 이런 얘기들을 하네요.
최근 또 폭력이 있어서 친정 엄마에게는 그날 얘기하고 도저히 안될거 같다 하니 지난주에 집에 오셨어요. 남편은 친정엄마에게 9년전 얘기까지 꺼내고 제가 해명을 말하면 말자르고 또 다른 얘기를 꺼내고 한시간을 얘기를 하더라고요. 본인이 저지른 폭력은 없는 제 거짓말이고 쇼라고 했어요.
제가 친정 부모님과 어릴때 떨어져지냈고 사이가 안좋았어요 엄마에게 아빠 없을 때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그런 얘기들을 남편을 믿고 어릴때 엄마한테 맞고 아빠한테는 말을 못하고 밤에 혼자 울면서 잤던 너무 힘들고 외로웠던 얘기들을 신혼때 어렵게 처음으로 했어요 그 이야기들을 6-7년전부터 저에게 "학대의 대물림이다, 나는 원래 안그런 사람인데 너를 만나 내가 쌍욕, 막말, 폭력쓰고 인생이 이렇게 되었다" 친정 엄마한테는 남편이 "저는 그동안 어머니가 잘못한줄 알았어요, 그리고 결혼 전에 아버님이랑 아내가 왜그렇게 언쟁을 하나 했는대 이제 저는 아버님이 이해가 되네요" 하며 정서적으로 저를 소외시키는 일을 하더라고요.
친척들 앞에서 "제대로 못한다, 똑바로 좀 해라" 밖에 외출 해서도 사람들 앞에서도 제 핀잔를 주는 것이 다반사 였습니다. 올해도 본인이 기분 좋을때는 잘 지낼때는 가끔씩은 당신과 같이 밖에 나갈때 좋아, 당신이 예쁘고 외모가 되니까 하는 말을 합니다. 아껴주는 말들 수고했어, 고생했어, 이해해주는 애틋한 말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부부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 효과가 있을까요?
남편이 줄기차게 끊임없이 이혼하자고 주장하는 상황에서도 관계를 붙들려고 한것도 지금까지 저인것 같아요 .. 반복되는 비난, 냉대, 폭언, 단절 속에서 무력감과 남편은 이제는 저와 원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외롭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이혼만은 안된다고 생각 했지만 아이 앞에서의 계속되는 쌍욕과 막말의 모습을 보며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은 점차 비난만이 더 잦아지고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싸우고 충돌하면 시간이 얼마 지나면 남편에 대한 애연함과 감정이 누그러지는 저와는 다르게 끊임없이 저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 분노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해도 받아준적이 거의 없어요.. 냉정하게 정말 다시는
안볼 것 처럼 차갑게 대하다 무기한 시간이 지나 본인이 풀자고 사과할때 저는 풀어야 했고, 또한 갈등 이후 충분한 공감이나 대화, 회복의 과정 없이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일이 반복되었어요. 그순간은 본인이 다 잘못했다 무릎을 꿇기도 하고 한없이 다정하고 착한 사람입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바로 " 잘못한거 없는데 사과했다, 집에서 니가 하는게 뭐냐" 또 싸우고 무기한 냉전, 일방적인 잘못했다하며 화해 후 부부관계 요구 .. 이런 반복 속에 저는 점점 정서적인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가사, 육아 등 누가 더 많이 했는지를 따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둘다 노력했다는 것을 부부 사이에 서로의 장점을 더 많이 바라봐줬으면 합니다.
저도 육아와 가사에 저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제 감정과 노력, 존재 자체를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습니다. 잘 지냈던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10년의 에피소드라
너무 복잡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혼하면 후회가 될까요..?
있었던 일을 부분부분, 길게 있는대로 쓴 이유는
남녀 구도를 떠나
남편의 생각과 심리가 궁금해서 긴글을 남깁니다.





































미친넘일세.. 딸둘이 있는데 저런 호로세끼 데려올가봐 겁납니다
왜 아직도 살고있는지 궁금하내요
고쳐쓰지말고 버리세요
뭐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 같네요...
밖에선 또 착한척 하겠지요??..
남편분 말도 또 들어보고싶네요 궁금하네요
남편아 남자 망신 다 시키냐!
남편은 평소 다정할 때도 있지만 갈등이 생기면 욕설, 인격모독, 냉전, 책임전가를 반복하고 있으며, 아이 앞에서도 “엄마는 이상한 사람”, “미친년”, “죽어라” 같은 심한 말을 하고 물건을 던지는 행동까지 보였습니다. 또한 문제의 원인을 대부분 아내 탓으로 돌리고,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는 식의 말을 반복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심리와 속마음을 이해하려 애쓰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왜 저러는가”보다 실제로 행동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가입니다. 현재는 사과 → 잠시 다정함 → 다시 폭언과 냉전이 반복되는 패턴이 1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어 근본적인 변화는 거의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아이 앞에서의 폭언과 정서적 흔들기입니다. 엄마를 비난하고 아이에게 죄책감이나 혼란을 주는 행동은 아이 정서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내 역시 지속적인 비난 속에서 무력감, 외로움, 자기검열이 심해진 상태로 보입니다.
부부상담은 남편이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변화 의지가 있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상담 자리에서도 계속 아내 탓만 하거나 폭언을 정당화한다면 상담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실적으로는:
부부상담과 개인상담 병행
폭언·폭력 기록 보관
경제적 준비
가족과 상황 공유
아이 정서 보호
등을 우선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이혼하면 후회할까”보다, “현재 환경이 나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입니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끔의 다정함보다 지속적인 존중과 안전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턴하세요...처음에는 마음아프고 힘들겠지만 속시원할겁니다.
내가 아는 지밖에 모르는 싸가지없는 놈하고 똑같네요...
똥 밟아 놓고 이 똥을 어떻게 하면 똥이 아닌걸로 만들까 연구하고 있습니까?
단호하게 미련 가지지말고 싹뚝
여기 글쓰는거나 결혼전 다시 만나는거나 보면 또 다시 질질 끌려 다닐 확률 백프로에 가까워 보입니다만 그 똥은 본인이 스스로 밟았다 라는걸 꼭 기억 하세요.
심각한상황에 놓여있는거 회원분들께 자문을
구하는거다!
왜 그런 사람과 평생을 보내려는지요? 아껴주고 매일 사랑한단 소리는 못들망정....안따깝네요
반사회적 성향중에 반대급부적 성향이 있어요 상대가 하는 말에 무조건적으로 반대로 나가는 언행인데요...
이렇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신듯한데... 거창한거 없습니다.
그냥 쓴이님을 '하찮고 만만해서' 입니다. 절대 편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그냥 개무시하는 거에요.
아주아주 못된 성향이에요. 그 밑에 얘기는 뭐.... 에효...
죄송합니다. 이혼하세요. 이말 뿐이 할말이 없네요.
남편은 무슨 심리일까요?? 이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이거 정확히 압니다. 그냥 감정 기복심한 또1라이 ㅅㄲ에요. 같은 의견을 보이는 상대를 보면서 뒤늦게 ㅂㅅ같은 지 모습이 보이고, 그제서야 정상인인척 하는거에요. 고치기 불가능하니 운 없다 생각하고 버리세요
토가 나올 지경
아내로써 전혀 존중받고 있지 못하네요.
그리고 막말하고 물건 던지는 사람하고는 같이 못 삽니다.
이혼...안하면 후회 하겠어요...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
저 회사 다닐때 연봉 8000 넘게 찍었어도 용돈 40이었어요. 회식이야 법카쓰면 되고 친구들과는 엔빵이 룰이었어요. 그나마 친구들 생일때 카톡으로 기프티콘 2-3만원짜리 보내는게 전부였죠.
지금은 개인사업자에요. 월에 적게는 800, 많게는 1400~1500 벌어요.
지금도 용돈 50이에요.
제 나이가 43살인데 개인사업하면서 친구들 더 못 만나요. 물론 사업적으로 어쩔수없이 쓸때는 사업자카드 쓰지만요.
지금도 아주 가끔 친구들 만나면 그때랑 변함없이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는게 전부에요.
제 벌이를 자랑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여기 월 1000-3000 버는 분들 많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벌이나 용돈이 아니라 얼마나 내 가족을 위해 희생하냐 입니다. 그리고 내가 희생한 만큼 아내가 절 더 챙겨줍니다. 사실 희생도 아니죠.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위한건데 희생이라는 말도 맞지는 않네요
여유가 되면 용돈 더 써도 되죠. 하지만 대출금, 미래를 위한 준비 등 계획된 범위 내에서 개인 용돈도 쓰고 계획적인 소비를해야 합니다.
님, 그리고 남편분 스타일 보니까 회사에선 찍 소리 못 하는 찐따일것 같아요. 거기서 쌓인 분노와 스트레스를 아내한테 푸는것 같아요.
이미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양반이 저런 태도를 보인다는건 고쳐질 기미가 없다는 겁니다. 막상 이혼하자고 하면 또다시 잘해보자 안그러겠다 싹싹 빌고 처음엔 잘 하겠지요.
그치만 그 다음엔 안봐도 비디오인데요?
나이가 한 40대 정도 되셨나요?
살아온만큼 더 살아야하는데 저런 사람과 평생을 어케 살아요? 정답은 나와있네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차츰 나를 찾게 될겁니다.
돌아오고 싶어하면 딱 잘라 거절하세요.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갈겁니다~
한사람이 내려놓으면 편하긴 하죠
근데 아이 앞에서 그런행동이 계속 이어지는건 선을 넘었습니다
고칠수도 없고 그런행동에 글로 적기엔 너무 많은 심리가 깔려있는듯 하네요
준비하심히 옳은듯 합니다
아줌마. 정신 챙기세요.
당신 애가 그걸 그대로 보고 배워서 배우자한테 할겁니다.
왜 같이 사는지 나는 당신이 이해가 안되네요.
이 한번도 없네요.
안타깝지만 정리하시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시는 것도 한 번 배워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나를 불쌍하게만들어 위로와 관심을 받으려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이혼하게됨 시간낭비 하지마쇼
저런 인간과 계속 같이 살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모르겠네요.
이혼하세요
남은 인생이
지금까지의 인생보다 더 길고 더 중요합니다
왜 이걸 아직까지 참고 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않가지만 저런놈은 절대 갱생되지 않음.
한때 잘해준건 지 자식에 대한 애정때문있었고 당신을 향한 애정은 아님.
하루라도 젊었을때 이혼하고 본인 인생살기 바람.
이런거 올릴 시간에 이혼서류에 도장찍겠음.
남자가 마음이 떠나지 않는 이상 저렇게 쌍욕 하지 않습니다. 원래 부터 쌍욕을 많이 하는 사람 이라면 결혼 전 부터 알았겠죠 결혼 후 쌍욕이 늘었다면 그 만큼 마음이 떠난 겁니다.
그리고 잦은 음주 및 외박에 가깝게 늦게 들어 오는거 다 유흥, 여자랑 관련이 있습니다.
회사가 그런 회사다 웃기지 마십시요, 그런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가정이 소중한 사람들은 일찍 잘만 집에 들어 갑니다. 그냥 본인이 놀고 싶고 술 좋아 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남들 다 집에 가도 남은 몇명 모여서 2,3차 가는 겁니다.
이게 개선이 될 여지가 있다면 좋겠지만 한번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는 개선이 되기기 쉽지 않습니다.
정 지금 바로 이혼이 힘드시다면 일단 별거 라도 해보시길, 정말 아직 사랑 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 있는 사이라면 서로 떨어져 지내다 보면 오히려 사이가 회복 되는 경우도 조금은 있습니다. 별거를 하시면서 이혼도 준비 하시고 마음의 정리를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 일듯 하네요.
뒤는 안봐도 될꺼같습니다
왜 같이 사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좋아지진 않습니다
결혼전 이미 조상님 여럿이서 도와줬네요
해답은 님이 잘알고 있고, 확인 받고 싶으신거네요.
남자는 자기 사랑하는여자에게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님이 이혼소리 하길 기다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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