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 출퇴근길보면 과간입니다.
차는 꽉막히고 출근시간은 촉박해집니다.
요즘부쩍 느끼지만 차는 점점 많아지는걸 느낍니다.
버스차로의 욕망이 옵니다.
버스한차로비어있는거보면 답답합니다.
버스끼리도 추월하려고 1차로 왔다리 하여 더 막히고요
그냥 버스차로 폐지해주시면좋겠습니다.
배고픈아이에게. 진수성찬놓고 먹으면 벌점벌금이라..
차안막히고 갈만하면 누가 어길까요?
장발장은 빵을 훔치고 직장노동자는 생계를 위해 차선의유혹을
받습니다.
버스차로단속이라고 들이는헬기.경찰인력등은
체증해소로 저속차량과 화물 버스의 난폭을 계도가 맞지않습니까? 빈버스는 80km로 갑니다. 직장인은 120km는 갑니다.
집은비싸서외곽에서 도심 출근이 대부분이고
도로라도 시원해야지 그놈의 단속제한이 너무많아요
꼭주유소앞. 휴계소는 계약한듯이 카메라통 놓아져있고요
진짜 교통흐름좀 해놓고 단속을해야지
무조건단속만보고 반복체증은 그냥 받아드리면되는건가요?
개선책은 단속입니까?
차 없는 촌국도길도 70
직선으로 곧고넓은길만 80
그래서 저는 5시30분에 고속도로 탑니다.
버스전용차로로 갈라치기가되는게 ..
아침6시에 보니 버스전용차로 해제되어
원활한교통흐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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