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1.현직장: 연봉5200. 힘쓰는 일이여서 몸이 힘듦. 최근 허리디스크판정. 일을 하긴하지만 계속 허리에 데미지가 있다.
주야간근무가 반복인데 패턴이 계속 바뀌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
2.이직을 하려는 직장(아직 확정X):연봉 4100. 힘쓰는 일 거의XX. 상근직.
식대가 지원되긴 하나 식대10만원에 구내식당이 없음. 강남이라 물가비쌈. 다른 공부를 해볼까함.
이런 상황입니다. 양쪽모두 성취도나 직무발전성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힘들어서 이직한다가 맞겠네요. 이직을 하려는 직장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거의 공통적으로 저런 요소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어떤 생각이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비중이 금전적이 크다면 전자.
내삶을 살아가는데
금전의 비중이 중간이라믄 후자.
아무리 돈이 많고 많이 벌어놓아도
몸이 한번 무너지게 되면
죄다 병원비로 나가요.
가정이 있고 책임감의 무게 때문에
금전의 비중이 높은 분들도 계신데.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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