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가족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 배우 조덕제 입니다.
미세먼지때문에 목이 메인거이 아니라 양씨 사건 실장 동생분 글을 읽다보니 목이 메어 왔습니다.
해가 바뀌고 명절이 다가오면 떠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집니다.
원통한 오빠를 생각하면 밤 잠이나 제대로 이룰 수 있겠습니까 ? 그렇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응원 합니다.
오명근 변호사님이 무고죄 사건을 맡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 주에 오 변호사님을 조적제TV에서 모시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보배가족 여러분들의 뜻을 제가 대신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가지 우려하는 점은 동생분이 카톡 등 필요자료를 공개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러는 순간 틀림없이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들어 올 것 같아 심히 우려 스럽습니다.
항상 오 변호사님과 미리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저들 여성단체들은 우리의 입과 귀를 막고 눈을 가리기위해 무차별적인 고소를 할 것입니다. .
그렇지만 저는 지치지 않고 쉬지않고 계속 떠들 생각입니다.
우리 보배 가족 여러분들도 양씨 사건은 결코 잊지마시고 악착같이 지켜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조덕제 올림.
좀있음 영애씨 한다던데 덕제님 생각이 더욱더 나네요 ㅠ_ㅠ
마지막에 깜짝등장 하셔서 일 잘 해결되고 다시 나오시나 했더니..
진짜 오사랄이네요!! 덕제님TV 몰랐었는데 구독하겠습니다.
추운날씨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고 기운내셔서 tv 스크린에서 꼭 뵙기를 바랍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말이 현실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누가보면 이명박그네가 남성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줄 알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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