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뻐하던 찰나에 9주차쯤 심장이 멈춘걸 보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네요.
집에가는길 덤덤하던 와이프ㅠ 결국 집에가서 펑펑울더군요.
와이프가 힘든 과정을 겪은걸 알기에 서로 껴안고 엄청 울었던..
그냥 둘이 살자 둘이 행복하면 됐지 하며 타일렀으나 와이프는 쉽사리 놓지 못하더군요.
그렇게 유산을 하고 서로 자책하며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올해 초부터 다시 시작한 5번째 시도한 끝에
6주인가 7주인가..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네요 ㅎㅎㅎㅎ
심장박동도 정상이고 크기도 적절하다는 의사쌤 히히히
뭐 아직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이정도면 좋은쪽으로 생각해도 좋다고 하시네요 ㅎ
태명도 떨어지지 말라고 껌딱지라 붙여주고 ㅋㅋ
요런것도 받아보고 ㅋㅋ
아무튼 요즘 기부니가 너무 좋습니다!!
젊은 나이임에도 애갖는게 참 하늘에 별따기다라는 말이 와닿네요ㅠㅠ
부디 잘 자라서 내년엔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껌딱지야!!!!







































사랑스런 아기천사가 찾아 왔군요~♡
잘 자라렴. 껌딱지야^^
잘 자라렴. 껌딱지야^^
축하드립니다~
꼭 건강하게 태아도 산모도 부디 꼭 건강하게 행복한 가정 되시길 이름모를 누군가가 응원합니다.
13번의 시도면 금전적으로도 상당하셨겠네요
착상초기에 안정이 중요하다는데
아내분 편안하게 해주세요
이쁜아기 탄생을 바랍니다
큰 애는 딸(36살)이고 둘째가
아들(28살) 입니다
아들이 7번의 인공 수정과 3번의
시험관 끝에 태어 났습니다
당시에는 정부 지원이 전무해서
비용 부담이 컸지만 지금은 아들을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듬니다
잘되실거에요.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가장이시면서 아빠가 되셨어요~
껌딱지야 아프지 말고 잘커서 내년에 꼭 보자
우리 껌딲지 화이팅!!
태어나길 바랍니다.
산모님도
건강하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껌딱지 화이팅!!!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껌딱지와 멋진 인생 사시길 빕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침부터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그래도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시도해서 성공했어요.
그렇게 태어난 공주가 올해 고1입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세요. ^^
제가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임산부전용ok, 임산부우선ok
축하드립니다.
산모분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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