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n7 1년탔고 현재 키로 수는 현재 32,000km 정도입니다.
1차는 8개월 전쯤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 중 브래이킹시 열을 받으면 핸들이 떨리는 현상이 있어 디스크 교환 받았습니다.
2차는 2달 전쯤 같은 현상으로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 교환 받았습니다.
현재 다시 핸들 떨림이 발생하여 핸들에서 떨리는 게 저 정도면 손으로 전해지는 진동은 상당한 편입니다. 현재의 떨림은 1차, 2차 때와는 달리 한번 떨리기 시작하면 저속 브래이킹 시에도 차가 턱턱턱 걸리는 느낌이 나는 현상을 보이며 정차를 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취지는 현대 공식 서비스 센터를 가도 그 현상을 재현하라고 하며 시내 주행 시는 이러한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에 이렇게 동영상을 올리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저 현상을 현대 서비스 센터에 가서 다시 재현해야 하는지 이해도 할 수 없을 뿐입니다.
제가 그래도 차를 구입하여 탄 지 언 10년이 됐지만 이렇게 디스크 교환을 두 번, 패드를 한번 교환하였는데도 떨림 현상이 있는 차량은 처음입니다.
1차 2차 교환 이후 정비사가 길들이기 기간이 존재한다고 하여 항시 조힘이 몰았는데도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동영상은 카메라가 있어 짧게 찍었으며 저러한 현상이 반복합니다.
궁금한 것은 디스크, 패드를 교환했는데도 저러한 현상이 있으면 어느 곳을 봐달라 해야 하나요? 제가 이런 걸 왜 고민하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얘기를 해야 고칠 수 있을 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잘 모르지만, 캘리퍼가 자체에 달려 있으니 캘리퍼가 자체에 고정이 잘 안 되어 있나 별의별 생각이 다 나는데 도움 좀 받을 수 있을까요? 행님들...?
디스크를 교환하고는 떨림이 없다가.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다시 떠는 건가요???
셀프세차나 자동세차 손세차등 주행후 디스크가 뜨거운 상태로 바로 물뿌리면 교환한지 얼마 되지 읺았더라도.
금방 휠수 있습니다.
디스크열변형으로. 총 5번 3개차종 교환받았습니다
당시는 무지 했지만. 저행후 바로 셀프세차로 인한 열변형이 100%였구요.
알고 난뒤로는 무조건 식히고 합니다
아 스트레스 쌓이네요...
그사이 세차 등으로 인한 열변형.
디스크를 교환하고는 떨림이 없다가.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다시 떠는 건가요???
셀프세차나 자동세차 손세차등 주행후 디스크가 뜨거운 상태로 바로 물뿌리면 교환한지 얼마 되지 읺았더라도.
금방 휠수 있습니다.
디스크열변형으로. 총 5번 3개차종 교환받았습니다
당시는 무지 했지만. 저행후 바로 셀프세차로 인한 열변형이 100%였구요.
알고 난뒤로는 무조건 식히고 합니다
처음차도 아니고 이라는 적이 처음이라 ㅜ ㅜ
운행했던 차량중 골프는 주행후 셀프세차를 해도
8만5천 뛸동안 단한번도 교환한적 없습니다
모하빈 16만 키로 가량 2번
카니발 3.5만 카로 동안 1번
카마로 2.5만 카로 동안 2번 교환하였습니다
식힌다고 식햐도 때론 귀차니즘 때문에 괜찮겠지 하고
물뿌리고. 여지없이 변형
차종에 따라. 디스크 두께에 따라 디스크 제질에 따라 열변형 정도가 있기도 하구요.
쉽게 열변형 되는 차종이있고. 아닌차종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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