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식 현대 NF쏘나타 LPI 모델을 판매합니다.
》타이어 90% 잔존 차량임을 강조
》유지비 줄여주는 LPi 엔진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타이어 90%
- 231,000km 실주행
- 경제적인 LPi
엔진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
▶판매자의 한마디
타이어4짝 90% 남았습니다.
오래된 연식이다 보니 스크래치 여러군데 있습니다.
타시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부담없는 가격에 올려 봅니다.
업자분들은 사절하오니 개인거래 원합니다.
지금 거주지는 경기도
군포시 송부로에 있어요.
▶NF 쏘나타
새롭게 장착된 2.0ℓ 세타 가솔린 엔진, 2.0ℓ 세타 LPI 엔진, 2.4ℓ 세타
가솔린 엔진은 현대자동차가
독자 개발한 것이다.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비롯하여 역대 쏘나타 중에서 최초로 커튼 에어백과
차량
자세 제어 장치가 적용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MP3를 직접 재생시킬 수 있는 오디오가 장착되었다.
미국에 앨라배마 공장이준공됨에 따라
2005년 5월부터 현지에서 생산되었다.
같은 해 6월 1일에는 V6 3.3ℓ 람다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으나, 대한민국
시장 특성상 판매 대수는
미미하였다. 9월에는 일본에도 판매가 시작되었고, 또한 일본에서 산업 디자인 진흥회로부터 수입 승용차
부문 굿디자인상을 받았다. 2006년 1월 5일에는 2.0ℓ D 디젤 엔진이 적용되어 역대 쏘나타 중에서 최초로
디젤 엔진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마케팅 실패로 판매 대수는 신통치 않았다.
같은 해 8월 7일에 선보인 2007년형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형상이 가로 한 줄에서 두 줄로 바뀌고,
헤드 램프는 블랙 베젤에서 실버 베젤로 바뀌었다. 2007년 5월 10일에는
F24S 트림에만 적용되던
블랙 내장 색상, 레드 스티치 적용 가죽시트, 스마트 키,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된
N20 블랙 프리미엄 트림이추가되었다.
동시에 차량 내부의 컴퓨터가 차량의 속도와 스티어링 휠 조향 각도를
판단하여 급선회 시의위험 발생을
방지해주는 주행 안전성 제어 시스템이 일부 트림에 옵션으로 적용되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