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등입니다. 원래 일본에서 속도관제등이라고 속도 위반하는 대형 트럭을 반대차선에서는 확인 할수 없으니 장착한거죠. 정차시 점멸이고요. 40km 이하 운전속 쪽 1등 점등, 40km 이상 양쪽 2등 점등, 60km 이상 3등 점등입니다. 근데 국내에서 들여와서 약간 바뀌게 되는데 일본차는 3등 모두 초록색이지만 국내는 빨간색을 집어넣었지요.
이유는 나머지등은 같지만 중간의 빨간등은 시속 80km 오버되면 들어옵니다. 당시 상용차 최고 허용 속도가 80km이였거든요. 당시에는 속도 리미터도 없었으니까 장착이 된것입니다. 올드카는 잘하면 시속 140km까지 나가요. 근데 웃긴건 사람들이 중간의 빨간등 전구를 빼고 다녔죠. 참고로 일본은 8톤~ 대형 화물차만 장착이 의무화 되었지만 한국은 워낙 속도위반이 많았던 탓에 대형 화물차는 물론 중형 트럭, 나아가 고속 주행을 하는 버스에도 모두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중 아시아 AM 버스는 후면에도 속도등을 달았죠
속도등입니다. 원래 일본에서 속도관제등이라고 속도 위반하는 대형 트럭을 반대차선에서는 확인 할수 없으니 장착한거죠. 정차시 점멸이고요. 40km 이하 운전속 쪽 1등 점등, 40km 이상 양쪽 2등 점등, 60km 이상 3등 점등입니다. 근데 국내에서 들여와서 약간 바뀌게 되는데 일본차는 3등 모두 초록색이지만 국내는 빨간색을 집어넣었지요.
이유는 나머지등은 같지만 중간의 빨간등은 시속 80km 오버되면 들어옵니다. 당시 상용차 최고 허용 속도가 80km이였거든요. 당시에는 속도 리미터도 없었으니까 장착이 된것입니다. 올드카는 잘하면 시속 140km까지 나가요. 근데 웃긴건 사람들이 중간의 빨간등 전구를 빼고 다녔죠. 참고로 일본은 8톤~ 대형 화물차만 장착이 의무화 되었지만 한국은 워낙 속도위반이 많았던 탓에 대형 화물차는 물론 중형 트럭, 나아가 고속 주행을 하는 버스에도 모두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중 아시아 AM 버스는 후면에도 속도등을 달았죠
0-50 녹색등 하나, 50-80 양쪽 녹색등 두개, 80이상 가운데 적색등까지 3개 점등, 계기판을 열면 그래프용지를 넣게
되어 있을겁니다. 그래프용지는 7장씩 묶여있고, 하루에 한장씩 잘려나가면서 1주일간 운행 기록을 합니다.
기록하는 침은 3개구요. 차량 운행상황에 따라서 바늘이 아래위로 움직이며 기록합니다.
이유는 나머지등은 같지만 중간의 빨간등은 시속 80km 오버되면 들어옵니다. 당시 상용차 최고 허용 속도가 80km이였거든요. 당시에는 속도 리미터도 없었으니까 장착이 된것입니다. 올드카는 잘하면 시속 140km까지 나가요. 근데 웃긴건 사람들이 중간의 빨간등 전구를 빼고 다녔죠. 참고로 일본은 8톤~ 대형 화물차만 장착이 의무화 되었지만 한국은 워낙 속도위반이 많았던 탓에 대형 화물차는 물론 중형 트럭, 나아가 고속 주행을 하는 버스에도 모두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중 아시아 AM 버스는 후면에도 속도등을 달았죠
이유는 나머지등은 같지만 중간의 빨간등은 시속 80km 오버되면 들어옵니다. 당시 상용차 최고 허용 속도가 80km이였거든요. 당시에는 속도 리미터도 없었으니까 장착이 된것입니다. 올드카는 잘하면 시속 140km까지 나가요. 근데 웃긴건 사람들이 중간의 빨간등 전구를 빼고 다녔죠. 참고로 일본은 8톤~ 대형 화물차만 장착이 의무화 되었지만 한국은 워낙 속도위반이 많았던 탓에 대형 화물차는 물론 중형 트럭, 나아가 고속 주행을 하는 버스에도 모두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중 아시아 AM 버스는 후면에도 속도등을 달았죠
30km면 등한개점등 60km 면 등두개점등 80km 이상이면 등3개 점등 이런식으로 기준속도에맞는 등화를 점등하여 대형차량들 속도를 외부에서도 참고할수있게 한걸로 압니다.. 당시 트럭들도 저런 등화류가 있었어요..
버스는 아시아차를 제외하고 11.5m 준고속급부터 달렸죠.
아시아차만 유일하게 AM927이나 AM937 초기형 등 도시형급에도 속도등이 장착되었습니다.
되어 있을겁니다. 그래프용지는 7장씩 묶여있고, 하루에 한장씩 잘려나가면서 1주일간 운행 기록을 합니다.
기록하는 침은 3개구요. 차량 운행상황에 따라서 바늘이 아래위로 움직이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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