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수정 2024.04.30 (화) 13:1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5677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채 : 채소값도 모르며 지껄이고
양 : 양아치처럼 폼만 잡고 다니고
명 : 명분 없는 정책만 입에 올리고
주 : 주인도 못 알아보는 개는 구워 먹을 때가 왔다
채 변봉투에 담아서
양 변기에 버리기 전
명 치 한대 빠~악 때리고
주 둥이 마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