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29699
첫 영수회담서 2시간 15분 대화…
'소통 첫 장' 의미 부여.
맨날 의미만 부여하면 정작 실적은 언제 나냐?
다음 정부가 들어서고 다들 허리띠 졸라메서
폭망하는 속도가 조금 줄어 들면 전부 니 덕이냐?
요번 만남의 최대 성과는
두시간 넘는 동안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을수도 있다,
(졸았는지 긁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것도 술 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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