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에서 한 50대 남성이 주민들의 보살핌을 받던 떠돌이 개의 새끼를 차로 치어 죽여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고의성이 관건이지만, 이 남성은 죽은 개와 어미를 2년간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반면 논란의 A씨는 출근길이어서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http://www.economicsmagazine.kr/news/articleView.html?idxno=6965
충남아산에서 한 50대 남성이 주민들의 보살핌을 받던 떠돌이 개의 새끼를 차로 치어 죽여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고의성이 관건이지만, 이 남성은 죽은 개와 어미를 2년간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반면 논란의 A씨는 출근길이어서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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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새끼도 지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꼭 뒤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손가락 발가락 전부 좀 짤라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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