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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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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허공에의질주 17.10.13 16:58 답글 신고
    6살
  • 레벨 준장 추월이 17.10.13 16:58 답글 신고
    4살때 어머님이 빨래터에서 목욕시켜준것도
    기억나는데요
  • 레벨 준장 장판봉 17.10.13 16:58 답글 신고
    유치원때는 기억 많이 나죠
    삼십대 중반입니다
  • 레벨 대장 보배부산지부장 17.10.13 16:58 답글 신고
    난 태어날때 날 받은 간호원 얼굴이 기억남 이뻣는데...
  • 레벨 중장 손만넣고잘게 17.10.13 16:58 답글 신고
    3살때 기억하나 남습니다...
  • 레벨 대위 2 파란지구 17.10.13 16:58 답글 신고
    전2-3살때 강렬한기억이 있긴합니다
    5-6살기억은 꽤많이 나고요
  • 레벨 대위 2 가진건시간과돈뿐 17.10.13 16:58 답글 신고
    전 30대후반인데 5살때 살던 동네 2층 난간에서 엄마랑 동네아줌마들이랑 물청소하는것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요
  • 레벨 대위 3 양평버들치 17.10.13 16:59 답글 신고
    그때부터 젖을 보셨군여
  • 레벨 대위 3 양평버들치 17.10.13 16:58 답글 신고
    5살 이전의 기억은, 부모나 같이 사는 가족들이 같은 사건을 반복적으로 주입시켜 생겨난 기억입니다.
    자신의 기억이 아닌 만들어진 기억이요.
  • 레벨 병장 정당한역주행 17.10.13 17:02 답글 신고
    4살 이전임.
    4살 미만으로 기억난다는건 거짓기억.
  • 레벨 소장 이제짬찼다 17.10.13 16:58 답글 신고
    유치원때 기억나는데요
  • 레벨 하사 2 옆뒤못봄 17.10.13 16:59 답글 신고
    6살때 소 꼬리에 불 붙였다가 동네 난리 났었던 기억 아직도 생생히 납니다
    그 당시 소 눈빛도 기억납니다
  • 레벨 중장 똥깨네 17.10.13 16:59 답글 신고
    3살때요 ⊙⊙
  • 레벨 대위 2 건포 17.10.13 17:00 답글 신고
    4-5살 정도에 뛰어놀던 동네길과 언덕아래 학교 창문에 메달려 수업 구경하던 기억 있슴.
    낼 모래 쉰임.
  • 레벨 대령 3 싼다할아보지 17.10.13 17:00 답글 신고
    다가구주택 옆집 떡치는소리 엄마 뱃속부터 들었습니다(기억이생생합니다)
  • 레벨 대위 1 부르르릉부우웅 17.10.13 17:01 답글 신고
    진짜 믿거나 말거나인데 전 지금 40대 중반이고 할아버지가 1~2살에 돌아가셨는데 그 때 저희 어머니 등에 엎혀서 할머니댁 마루에서 곡하는거 그 장면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 생각이 안나고 5살 때 한장면 6살때 부터 띄엄띄엄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가끔 그 얘길 하면 어머님도 피식 웃고 안믿네요 ㅎ 생생히 기억나는데 ;;;
  • 레벨 중령 1 숨은가슴찾기 17.10.13 17:02 답글 신고
    5살때 2살 어린 동생 세발자전거 뒤에 태우고 논두렁 지나다 논으로 떨어진 기억 6살때 큰집 놀러갔다 검둥이 쥐덫에 걸려 낑낑대는거 보고 울면서 큰어머니 찾아 시내까지 갔던일 등 기억나네요 43살입니다
  • 레벨 하사 3 휠휠휠휠 17.10.13 17:03 답글 신고
    77년생입니다. 트리톤이라는 만화영화 주제가도 생각이 나고, 차범근 선수가 모델인 남양요구르트 책받침가지고 놀던 기억도 나고, 왕영은 누님 뽀뽀뽀 보면서 율동 따라하던 기억도 나고... 오래전 일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 많을것 같아요
  • 레벨 중령 1 leuven 17.10.13 17:03 답글 신고
    2살때 동생 태어날 때 외할머니댁에 맡겨진 게 기억이 남.
  • 레벨 중사 3 40대의향기 17.10.13 17:03 답글 신고
    44입니다.4~5살때 할아버지 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레벨 원사 3 부장님퇴근하시죠 17.10.13 17:04 답글 신고
    유치원때 기억납니다. 유치원 가는중 친구랑 길에 떨어진 담배 한개피 주워서 드럼통에 불피우는곳에서 불만 붙여봤네요 ㅎㅎㅎㅎㅎ
  • 레벨 준장 출근하면보배 17.10.13 17:06 답글 신고
    두살때 기억납니다.

    시골 코스모스길에서 어머니랑 친구분들 사진찍고 있었는데 제가 도로로 뒤뚱뒤뚱 달려나가서 트럭에 치일뻔했죠..

    지금도 그얘기하면 어떻게 기억하냐고 묻네요
  • 레벨 하사 1 인천 17.10.13 17:09 답글 신고
    아..친구가 진짜엿나보네요 ㅠㅠ
  • 레벨 준장 뽕브라단속반장 17.10.13 17:10 답글 신고
    초딩 1 때부터 단편적인 기억이 있음.
  • 레벨 중령 2 삭제 17.10.13 17:19 답글 신고
    세 살때 길 잃어버려서 파출소 간 기억 납니다.
    난 몇 살때인지 모르고 기억만 있었는데..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세 살때인데 그게 기억 나냐고 엄마도 놀라셨음 ㅋ
  • 레벨 원사 2 밀담 17.10.13 17:22 답글 신고
    저는 3살(만24개월)때 처음 배(철부도선)를 탔던 것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탄 배는 15살때 페리선)
    4,5살때 동네와 마당에서 놀던 기억,
    다 기억나요.
  • 레벨 중령 2 시봉떡 17.10.13 17:50 답글 신고
    초등1~6은 아주잘기억나고..
    주된기억은5살부터이고 3~4살은 단편적인것이기억나고..
    긴가민가한데 엄마품에안겨서 병원에가는데..
    병원가는길 바닥에 피가 똑 똑 똑 떨어져있던게 기억난다라고 어무니한테말을하니..그게어찌기억나냐하시더군요..2살무렵이었던걸로..
  • 레벨 대위 3 kellycho 17.10.13 18:10 답글 신고
    기저귀 갈아주던거 기억나는데 수치스러웠음.
  • 레벨 대위 1 뤼베로 17.10.13 20:01 답글 신고
    인간의 기억력은 4살부터 조금씩 떨어진답니다.
    내 기억속의 가장 어린시절이 몇살때인지 모르겠으나
    6살보다 어릴때라는건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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