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 천만원 월 일억 참 많은 돈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버시는분들중에 좋은분들 참 많아요.
안그런분도 있고 하지만 좋은분들이 아직은 많네요
이번에 어려운 이웃들과 어버이날 노인분들의 잔치가 있어
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서 10가구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말을 듣고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알게된 동생의 도움으로 전자식 의수 및 의족을 저렴하게 개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무료로 진행하는겁니다. 태클사양입니다..맘이 여려서!
어쨋든 많이 버신다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한번씩 봐주세요.
당신의 작은 정성이 하루하루 라면ㅇ로 버티고 추위에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국가유공자 어른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감사패도 받아 사진을 올리려다가 식사들을 못하실까봐...쿨럭
재능기부도 있고 몸으로 하는 봉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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