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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kybr&No=20893
어제까지만 해도 332였는데 오늘 드림라이너로 변경됐다고 문자오네요.
57번 맨뒷자리 선택했는데 괜찮을까요?
뒤로 확재치고 가면 편하겠다 싶어서 잡긴했는데요.
작년 여름에 드림라이너 영상 올리면서 언제 타보나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타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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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뒤 선택했는데요 다른 자리랑 똑같이 뒤로 넘어갑니다
근데 뒤 신경 안쓰니 편하긴 해요~
이젠 747도 슬슬 추억 속 비행기네요.
747-8기종인데..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구간 댄공 330 제일 뒷자리
선택했었는데,,
승무원들 휴게 공간으로 쓴다고
앞으로 옮겨달라고 해서
옮긴 적 있네요..
승무원 벙커가 없었는지,,
자리가 많이 남아서 인지..
빨리 나가야 하거나
환승 부담 없으면,,
저도 뒤쪽 ㅎㅎ
환승은 아닌데 첨가보는 동네 밤도착이라 좀 긴장은 됩니다ㄷㄷ
댓글이랑 구글링 해보니까 자리선택은 괜찮은 거 같네요.
332만 있죠^^
뭐라도 타고 나갔으면 했는데 견물생심이라고 그나마 새비행기 타니까 기분이 더좋네요.
화장실도 가깝고, 갤리도 가까워서 승무원 호출없이도 간단한 음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식사 후 양치하러 갈때도 편합니다.
또, 운동이 필요할때 편하게 눈치안보고 움직일 수 있어 좋아요.
내릴때 오래 걸리긴 해도 장거리는 어차피 위탁화물이 있고, 출국장 통과하는 시간때문에 일찍 내려봐야 거기서 거기 인지라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저기 화장실 가려고 사람들 서성거리고.. 가끔 내화면을 뒤에 서있는 사람하고 같이 관람하게 되기도 하고 ㅋㅋ
맨끝 겪어보고 여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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