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양쪽이 갈라질꺼라 생각하는
아주 얄팍한 상황인식을 하는
여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들...
오늘두 열심히 하도록...
아무리 그 동네 물가가 딴 동네보담 저렴하다곤 하나
시간당 850원으로 큽라면만 먹을수는 없을테니
알뜰살뜰 잘 모아가
뭉티기가 되었든 매운 갈비찜이 되었든
참소주 한잔씩들 하는 그날까정 홧팅~~~
알았지???
덧)
팀장급으로 의심되는 거 하나하고
맨 같은 내용으로 복붙하는 거 하나하고
끄적거리는걸 봄
오늘 하루 무슨 지령이 내려왔는가
대략 파악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그치???
여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드라...
그짝들 이또한 넘 얄팍한거 아니니???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던데...
대구2찌기군요
윤석렬의
멸망을 눈앞에 보입니다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붕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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