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번신청에서 다 떨어졋던 손의원 부친이 이번정권에서
독립유공자로 선정이 됬습니다.
이걸 지정해준 피우진 보훈처장은 증인선서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 거죠?
손의원부친은 과거 조선공산당 공산청년동맹 서울지부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이력및 몽양 여운형의 청년비서등의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아니 이러니까 문재인간첩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선정경위를 선명하게 밝혀주세요...궁금합니다.
지난 6번신청에서 다 떨어졋던 손의원 부친이 이번정권에서
독립유공자로 선정이 됬습니다.
이걸 지정해준 피우진 보훈처장은 증인선서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 거죠?
손의원부친은 과거 조선공산당 공산청년동맹 서울지부 청년단원으로
활동한 이력및 몽양 여운형의 청년비서등의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아니 이러니까 문재인간첩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선정경위를 선명하게 밝혀주세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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