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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4일만에[651]조회 144,315 | 추천 2,528 | 2020.12.30 (수) 11:05

글쓴이 슴삼이쩜영차주
가입일2011.04.07
활동지수마력 7,108
작성글게시글 100 | 댓글 1,66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7개월째 조산으로 태어났는데... 못버티고 떠났네요.... 결혼 7년만에 힘들게 가진 아이 아내가 참기뻐했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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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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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만수 20.12.30 11:05 답글 신고

에고....ㅜㅜ어찌위로해야..
세상빛얼마나ㅈ봤다고ㅜㅜ뭐그리 급하다고 먼저가니...

답글 0

추천 442

반대 2
cota 20.12.30 14:07 답글 신고

천사는 다시돌아올꺼에요ㅜㅜ

답글 1

추천 357

반대 3
숲이쌤 20.12.30 14:10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제 사촌동생도 ㅠㅠ;; 그런 경험이 있는데 ㅠㅠ;;;

늦은 나이지만 작년 나이 39에 다시 아기 나았습니다. ㅠㅠ;;;

꼭 희망 잃지 않으시고 힘내시길...

아내분 손 꼭 잡아주세요

답글 0

추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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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21.01.04 12:03 신고

@코코볼볼 도라이인지 난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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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성님 20.12.31 13:31 답글 신고

짧지만 두 분의 많은 사랑을 느끼고 하늘나라로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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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브알 20.12.31 14:31 답글 신고

에휴...그 마음 어찌 다 헤아려드릴까요.
이젠 웃을일만, 행복한일만 생길거예요.
쌍둥이 행운이 다시 다가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셔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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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20.12.31 14:47 답글 신고

뭐라 감히 위로도 드릴수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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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대왕 20.12.31 15:06 답글 신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ㅠㅠ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아가도 하늘에서 이생에 못다한 것

다 하길 바애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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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왕 20.12.31 15:11 답글 신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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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캠핑 20.12.31 15:15 답글 신고

얼마나 아음이 아프실까요 ㅠㅠ 힘내세요 서로 의지하시고 꼭 이겨내시고 새로운 천사가 반드시 찾아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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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제로ㄱ 20.12.31 15:24 답글 신고

오래 기다린만큼 상처가 두배로 클텐데...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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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수퍼맨 20.12.31 15:32 답글 신고

힘드시겠지만 아내분 많이 위로해주시고 힘내십시오.밝고 건강한 아기 천사가 반드시 찾아 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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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오가이 20.12.31 15:32 답글 신고

에휴~ㅠㅠㅠ 아기 아빠로써ㅠ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ㅠ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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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indad 20.12.31 15:43 답글 신고

자식 키우는 아빠로써 위로를 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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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꼰데 20.12.31 15:50 답글 신고

토닥 토닥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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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넓은쫄보 20.12.31 16:13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ㅠ
아내분 위로잘해주시고
다음해에 좋은소식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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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땡이 20.12.31 16:15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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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않은놈 20.12.31 16:25 답글 신고

저 또한 첫째를 어렵게 가져서 조금이나마. 세발의 피만큼이나 글쓴이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힘내십시요~ 이 말 밖에 없네요. 댓글쓰기 위해 눈팅만 하다가 회원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힘내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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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어흥 20.12.31 16:45 답글 신고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내네요 ㅠㅠ (처음으로 로그인하고 댓글답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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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총각 20.12.31 16:49 답글 신고

저와 비슷한 상황을 가지신 분이 많으시네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가 않겠지만 다시 올거에요
아내분 몸 많이 지쳐있을테니까 많이 위로해주세요
힘내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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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복남 20.12.31 17:03 답글 신고

천사가 살기에 이 곳이 너무 지옥같아서 일찍 데려갔나봐요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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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에추억 20.12.31 17:17 답글 신고

아..간절한분들께 왜이리 시련을 주실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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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아빠 20.12.31 17:47 답글 신고

아...가슴이 미어저옵니다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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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이나타난 20.12.31 17:48 답글 신고

하늘에 천사가 부족한가? 힘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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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28색이야 20.12.31 18:37 답글 신고

이렇게 애타게 아이를 원하는 집에 가야 하거늘 암데나 싸지르고 그렇게 생긴 아이들에게 개만도 못한짓거리들을 하는 인간같지도 않은 개썅년놈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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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 20.12.31 18:37 답글 신고

무슨말을 해들릴수가 있을까요ㅠㅠ 윗분들 말씀대로 하늘나라에 천사가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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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고 20.12.31 20:37 답글 신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보배 눈팅5년하다 글남기고싶어 회원가입 합니다
저 또 한 비슷한 상처있고 현재 내일이면 36살이네요 어떠한 위로의말로 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글쓴이분과 와이프분 많이 우시고 많이대화하시고 힘내시길 힘내시고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산후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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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나무 20.12.31 21: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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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바라기 20.12.31 22:4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이 말 밖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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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한아름 20.12.31 22:48 답글 신고

상심이 크시겠어요.힘내시고 아내분 몸조리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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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르미스 20.12.31 23:11 답글 신고

에고 상심이 크시겠네요, 아내분 위로 잘해주시고 힘내세여
2021년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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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세상 20.12.31 23:27 답글 신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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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칸왕자 20.12.31 23:40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기회만드시려면 더욱더 힘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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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nt84 20.12.31 23:52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더욱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21년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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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들맘 21.01.01 00:21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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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eego4 21.01.01 01:38 답글 신고

정말 마음 아푸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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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운방운행운 21.01.01 02:54 답글 신고

심심한 위로 보냅니다. 비슷한 아픔을 겪었었지만, 현재 아들 네살입니다. 좋은 소식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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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드래곤 21.01.01 09:30 답글 신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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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즐겨라 21.01.01 15:30 답글 신고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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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사랑하자 21.01.02 03:48 답글 신고

에궁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신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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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넨코딸도르 21.01.02 06:10 답글 신고

올해는 더 이쁜애기가 올겁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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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이 21.01.02 09:21 답글 신고

아이 잃은 슬픔을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다만 잠시 이별이고 꼭 다시 만날꺼라 상각하시며 내외분깨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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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얌 21.01.02 10:53 답글 신고

아기가 잠시 이별 했다가 건강하게 돌아올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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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차구입 21.01.02 13:40 답글 신고

곧..다시 곁으로 찾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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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년개띠 21.01.02 16:3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천사는 다시 돌아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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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포식자 21.01.02 22:08 답글 신고

저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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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사탕 21.01.03 01:11 답글 신고

아이고 다시 좋은 결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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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정 21.01.03 13:49 답글 신고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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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21.01.04 12:04 답글 신고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아이의 명복과 아내분과 작성자님의 행복을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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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xm 21.01.04 13:27 답글 신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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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나가타슈 21.01.04 17: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힘드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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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PPOS 21.01.12 11:12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다시 천사는 돌아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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