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마다 캠버각과 캐스터각이 달라서 이에따른 제로토에서의 진행방향이 달라서.. 공차상태에서 제 마티즈(M100)의 전륜은 토인 0.166도(+0.166도 or 0°10′)가 기준값이고 제 싼타페(SM)의 전륜은 토아웃 0.166도(-0.166도 or -0°10′)가 기준값이던..
ps. 수치를 mm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1mm가 0.083도에 해당하며 제 싼타페의 전륜에 토아웃 약 0.04도를 준 상태에서 정기검사시 사이드슬립을 측정했을때 2018년에는 인 2.9mm/m, 2016년에는 인 1.0mm/m, 2014년에는 인 2.7mm/m였는데 만약 토인 0.5도 셋팅을 했다면 약 3.5mm의 인 효과가 나오니 2018년과 2014년에는 인 방향으로 기준값인 5mm/m를 넘어버렸겠네요.
참고적으로 출고후 한번도 휠얼라인먼트를 조정한적이 없이 측정만 해본 상태라 서스펜션의 조정도 없고 동일한 타이어로 앞뒤 위치교환도 하지 않은 상태인 276569km, 275072km, 270818km에서 측정한것이 수치가 저렇게 변한것입니다.
ps2. 필씨필씨님 댓글 보고 추가하면 전륜이 네거티브캠버인 차량은 차량의 뒤가 내려갈수록 토아웃이 되지만 포지티브캠버인 차량은 토인이 되며 캠버값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기에 일률적으로 1인당 1mm의 토아웃이 된다고 이야기할수 없습니다.
물침대차 된듯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ps. 수치를 mm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1mm가 0.083도에 해당하며 제 싼타페의 전륜에 토아웃 약 0.04도를 준 상태에서 정기검사시 사이드슬립을 측정했을때 2018년에는 인 2.9mm/m, 2016년에는 인 1.0mm/m, 2014년에는 인 2.7mm/m였는데 만약 토인 0.5도 셋팅을 했다면 약 3.5mm의 인 효과가 나오니 2018년과 2014년에는 인 방향으로 기준값인 5mm/m를 넘어버렸겠네요.
참고적으로 출고후 한번도 휠얼라인먼트를 조정한적이 없이 측정만 해본 상태라 서스펜션의 조정도 없고 동일한 타이어로 앞뒤 위치교환도 하지 않은 상태인 276569km, 275072km, 270818km에서 측정한것이 수치가 저렇게 변한것입니다.
ps2. 필씨필씨님 댓글 보고 추가하면 전륜이 네거티브캠버인 차량은 차량의 뒤가 내려갈수록 토아웃이 되지만 포지티브캠버인 차량은 토인이 되며 캠버값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기에 일률적으로 1인당 1mm의 토아웃이 된다고 이야기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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