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의 양은 차종에따라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확인해야 하는 방식도 있고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확인해야 하는 방식도 있고 냉간시 측정하는 차종도 있고 열간시 측정하는 차종도 있으니 취급설명서를 확인하시고 F와 L사이에만 있으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제 싼타페(SM)는 열간 공회전 상태가 기준으로, 마티즈(M100)는 냉간 공회전 상태가 기준으로 되어있는데 요즘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의 차량들은 시동상태와는 상관없고 냉간시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쌍용차는 냉간시 시동이 꺼진 상태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르노삼성차는 기준을 적어놓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레이싱 출전 차량은 가급적 L선 가까이까지 적게 넣긴하더군요.
아 위 댓글은 엔진오일 입니다.
냉각수는 리저버 탱크에 F와 L선 사이에만 있으면 됩니다.
냉각수는 양도 중요하지만 색상이 중요합니다.
원색상에서 탁해지면 교체를..
참고적으로 제 싼타페(SM)는 열간 공회전 상태가 기준으로, 마티즈(M100)는 냉간 공회전 상태가 기준으로 되어있는데 요즘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의 차량들은 시동상태와는 상관없고 냉간시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쌍용차는 냉간시 시동이 꺼진 상태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르노삼성차는 기준을 적어놓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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